사랑의 인사

2006.12.23 14:03

차신재 조회 수:119 추천:9

김샘.
크리스 마스 잘 진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건필을 빕니다.
언제나 따뜻한 눈길로 지켜 봐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똑 같은 마음으로 제 곁을 지켜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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