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기를 애쓰는 해

2006.12.25 10:01

문인귀 조회 수:120 추천:8

오늘 성탄기념예배를 드리고 왔지요.
때만 되면 드리는 예배, 그다지 새로운 감동이 없는 예배.
그렇지만 내 속에 도사려있는 감사의 마음으로
같은 일을 행하면서도 새롭기를 애써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좋은 작품 많이 쓰십시오.

내일 저녁 모임은 7시가 아닌 6시 입니다.
가디나 문우들 함께 오시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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