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못고치는 병을...

2007.01.01 18:40

사유수 조회 수:96 추천:5


병원에서 못고치는 병을,,,
말도 안되는 소리?
내 병은 내가 고치고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크고 작은 병을 이에 집에서 당장 고친다.
하루만 배우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인체는 자연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이용하면
모든 병을 쉽게 고칩니다.

인간이 만든 약물로는 질병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아무도 피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피는 하늘이 주는 것입니다.
약은 공장에서 만들지만 피는 공장에서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헌혈이 필요합니다.
모든 질병과 치료의 비밀은 피속에 있습니다.
피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자연 본래의 모습으로 돌려야 합니다.
병들기 전의 모습으로 돌려야 합니다.
본래 인체는 건강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본래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정해년 올한해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출처: http://e-7.co.kr/ja
비번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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