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2007.02.23 02:23

미치 앨봄/ 공경희 옮김[-g-alstjstkfkd-j-]먼 훗날 천국에서... 당신이 만날 다섯 사람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인연들이 모여있는 나라, 당신의 기쁘고 슬펐던 과거가 살아 숨쉬는 나라, 그리하여 마침내 당신의 진짜 모습과 만나는 나라, 그곳이 천국입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작가 미치 앨봄은 자신의 두 번째 작품에서 독자들의 감성을 한층 더 강렬하게 자극한다. 이 책은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있다. 명예와 부가 최고의 미덕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세상에서 홀로 자신만의 천국을 만들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시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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