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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월보 2020년 4월호

2020.04.02 15:02

미주문협 조회 수:67

4.jpg

<4월의 인사말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지요/ 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뿌리로 약간의 목숨을 남겨 주었습니다>> (T.S 엘리엇 황무지첫 부분)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심어준 이 말은 엘리엇이 만들어낸 말이다. 시인의 말이 이토록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시다. 이처럼 시인의 생각이 마치 사실처럼 인식되어버린 4월은 사실 절대로 잔인한 달일 수가 없다. 4월은 가장 순하면서도 가장 강한 달이다. 왜냐하면 라일락을 키워내고 봄비를 깨우는 달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4월은 본질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는 하나의 생명의 모태가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생명을 틔우는 하나의 집을 짓는 것 같은, 혹은 포근한 고향을 건설하는, 그래서 황량한 대지 위에 정체성을 키워나가는 이 4월을 작가는 왜 잔인한 달이라고 했을까. 그리고 왜 사람들은 지금까지 그렇게 인정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옥타비오파스활과 리라의 제 1부 시편에서 밝혔듯이 말이 갖는 창조적 힘은 발화하는 사람에게 있기 때문일 것이며 다른 말로 시는 관계를 형성하며 일어서는 언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 한 가지, 언어는 스스로 내재해 있는 끌어당김의 힘에 의해 자발적으로 반복과 재창조가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이다.

 

사실 엘리엇은 이 시를 스위스의 로잔 요양원에서 정신의학 치료 중에 썼다고 한다. 그곳에서 4월을 보내던 시인은 전쟁으로 인한 황패한 유물들을 자주 접하면서 좌절감을 느꼈다고 한다. 자신이 소외의 불안감에서 오는 절망감을 4월의 탓으로 돌려놓았던 것이다. 이를 테면 현실 자각으로 오는 고통의 트라우마를 4월에 책임을 지워 백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잔인한 달로 남아 있게 한 것이다. 실지로 엘리엇이 자신의 시에 대해 스스로 표현하기를 일종의 "리듬감 있게 늘어놓는 불평(rhythmical grumbling)"이라고 했듯이, 사실 이 시를 읽다보면 두서가 없고 혼란스러워서 불평을 늘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황무지(The Waste Land)는 미국인이지만 영국을 고향으로 선택한 영국의 시인 T.S 엘리엇1922년에 출간한 434줄의 시다. 이 시는 난해함이 지배하는 시로, 20세기 시 중 가장 중요한 시중의 하나라는 찬사를 받았다. 시인이자 극작가, 문학평론가인 엘리엇은 세인트루이스의 스미스 아카데미를 다닌 후 매사추세츠 주의 밀턴 아카데미를 다녔고, 그곳을 졸업한 뒤 1906년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했다. 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20세기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그는 4개의 4중주 Four Quartets로 당시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영국의 문학가로 인정받아 1948년 메리트 훈장과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이제 우리는 4월이 잔인하든 안하든 이런 것은 아무 상관없는 나이가 되었다. 그렇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을 덮치는 이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4월은 다시 잔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낀다. 아무리 잔인해도 땅을 뚫고 나오는 풀을 막을 수 없듯이 COVID-19 또한 기필코 일어서는 만물의 영장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정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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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내>

 

***상반기 문학 강좌를 연기

이번 4월에 있을 미주한국문인협회 상반기 문학 강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9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미주문협 독서클럽 청람

독서 클럽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연기합니다.

추후 다시 안내 드리겠습니다.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2020415까지 연기하였으니 빨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봄호가 한국에서 통관업무가 지연되고 출항이 연기되면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도착하는데로 발송작업을 하겠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름호에도 귀한 작품을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주문학에 작품 수록 한정 안내를 드립니다.

평론과 소설은 1년에 2, 수필은 3번으로 한정하겠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일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원고 보내실 때, 제목에 반드시 /여름/가을/겨울호 원고임을 명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새옷을 입은 미주문학에는 프로필에 사진이 빠집니다. 그리고 프로필이 3~5줄 정도로 줄어듭니다. 확인하시고 본인의 프로필이 길다고 생각 되시면 줄여서 다시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내주시는 작품 옆에 반드시 이름을 명시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낼곳 : 김준철 출판편집국장 [junckim@gmail.com/213-265-5224]

작품이 접수되면 김준철 편집국장님께서 반드시 접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연락이 없을 시에는 접수가 안 된 것입니다.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



<4월의 동시 감상>

 

                             윤동주

 

 

우리 애기는

아래 발추에서 코올코올

 

 

고양이는

부뚜막에서 가릉가릉

 

 

애기 바람이

나뭇가지에 소올소올

 

 

아저씨 햇님이

하늘 한가운세서 째앵째앵

 

 - 4 -



<4월 회원 수필 감상

                                                 


애틋한 푸른 등

 

                                                                                                         박유니스


E시로 집을 옮기면서 공기청정기를 새로 들여놨다. 모양도 날렵하고 소리도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다집에 있을 때나 밖에 나갈 때나 항상 켜 놓았다집안 공기가 좋으면 푸른색조금 나쁘면 황색아주 나쁘면 빨간 등이 들어오고 모터 소리는 소음 수준이 된다.

얼마 전부터 밖에 나갔다 집안에 들어서면 공기청정기의 청색이 갑자기 빨간색으로 바뀌는 것을 발견했다기계음 데시벨도 마구 상승했다내가 들어오면 집안 공기가 나빠지다니그 원인이 내 자신인 것을 깨닫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내 존재가 곧 공해였다나의 청정지역에 미세먼지와 세균을 잔뜩 거느리고 당신이 들어왔소외출복을 갈아입는 것전기 코드를 꽂고 커피를 내리는 것 모두가 내겐 공해요기피 대상 1호요그래서 붉은 등을 켜며 목청을 돋우어 싫은 내색을 하는 것이요.

나는 푸른 세상에 분위기 메이커가 아닌 분위기 브레이커로 왔나 보다맑은 호수에 세사(世事)의 잡동사니를 잔뜩 둘러메고 첨벙 굴러 떨어진 돌어쩌면 내 존재가 이 지구에 착지하는 순간부터 대지는 자상을 입었을지도 모른다.

서너 살 무렵으로 기억된다그 당시엔 아이들이 집을 한 번 잃어버리면 그길로 미아가 되는 일이 예사였다고 한다개인 전화도 흔치 않던 시절어른들은 그래서 아이들이 철도 나기 전부터 우격다짐으로 사는 집 주소를 따로 외우게 했다그 무렵 어느 봄날 지척인 계동에 사는 고모가 우리 집에 들렀다.

너 길에서 집을 잃어버려 장궤한테 잡혀갔는데 누가 집 주소를 물으면 뭐라고 할래?”

그 순간 어머니의 표정이 눈에 띄게 일그러졌다.

내가 아직 세상에 나오기 전내 바로 위로 태어난 딸이 애 보기 언니 등에 업힌 채로 어딘가로 끌려간 불행한 사건이 있었다경찰까지 동원되어 사흘 만에 화교 촌에 납치되었던 아이를 찾았다사흘 동안이나 아무것도 못 먹어 탈진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젊은 어머니는 품에 안고 젖을 먹였다오래도록 힘겹게 젖을 빨던 아이는 방안 하나 가득 설사를 하더니 그대로 숨을 거뒀다고 한다.

고모가 우리 집의 뇌관을 건드렸다어머니의 아프디 아픈 역린을 건드린 것이다그 봄날 고모는 집 주소를 외우고 있을 리 없는 어린 조카를 난처하게 할 심산이었는데 잠시 머뭇거리던 내가 또렷하게 대답했다고 한다.

"내가 주소를 알고 있었으면 왜 집을 잃어버렸겠어?”

그 무렵 늦도록 말문이 트이지 않아 어머니를 애태우던 내가 뜻밖에도 한 문장을 정확하게그것도 힐난조로 구사하자 슬픔으로 일그러졌던 어머니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떠올랐다고 한다반전이었다그 뒤에도 종종 어머니의 ‘속을 뒤집던’ 고모는 전쟁이 나기 전에 시댁이 있는 북쪽으로 시집을 가서 그 후로는 소식을 모른다.

아버지는, “그날 네가 말문을 열어 엄마 마음을 풀어주지 않았더라면 고모는 우리 집에 다시 발걸음하기 어려웠을 게다어찌 지내는지.”

자주 먼 북녘 하늘 너머로 눈길을 보내시곤 했다.

어머니에겐 공해 수준이던 고모가 아버지에겐 그리운 혈육이었다어머니에겐 매사에 붉은 등이던 시누이가 아버지에겐 애틋하고 청정한 푸른 등이었음을 많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깨달았다.

 

 

- 5 -

< 4월의 글 >                                                           

발상의 전환 

                                   김태영 [작가 시낭송가]


 오늘 친구로부터 받은 카톡 내용이다.

 딸이 사정사정해서 쌀과 김치를 싸 들고 갔더니 우체통 옆에 놓고 가라고 하더란다감기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딸네 가족은 유리창 안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도 안아보지 못하고 팔이 떨어져 나가도록 손만 흔들어주고 왔단다. 아직 노년층이란 말도 낯설기만 한데 그 마음이 어땠을까. 헛헛한 웃음만 나오는 한 편의 코미디 같다

 지구별 곳곳에서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 자동차 이름코로나 바이러스19가 지구를 강타하자 자주 듣지 않던 낱말들이 말에 민감한 귀를 긴장 시킨다. Isolation(격리), social Distance(사회적 거리), Pandemic(세계적 유행병) 단어들이 건조하고 살벌하기까지 하다. 이런 말들을 하루 종일 들으며 집에 갇혀 살고 있다똑같은 일상이 한 달쯤 계속된다면 발상의 전환을 해야만 한다. 이 시점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나는 달리기 시합에서 갑자기 멈춘 상태라고 생각해 본다. 또한 얼음 놀이같기도 하다. 다 같이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하면 얼음이 되어야 하는 놀이다. 움직이면 지는(죽는)게임이다

 어떤 목사님은 하프 타임이라 한다. 하프 타임 때 작전을 잘 짜면 후반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한다.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나는 종이와 팬을 챙긴다. 얼마나 열망하던 시간인가. 젊은 시절엔 작가이면서 생업이 따로 있었다. 낮엔 전혀 시간을 낼 수 없었다. 주말엔 못 다한 주부 역할을 철저히 해야 했다. 당연히 밤 시간을 원고 쓰기에 다 바쳤다. 글을 쓰다 별을 바라보던 수많은 밤들. 마음에 드는 책을 출판할 수 있었던 것은 불 밝힌 밤의 헌사였다. 충혈된 눈을 달고 계속 일을 하였다. 그 때 나의 소원은 딱 일주일만 아니 단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방에 갇혀 글만 쓰는 것이었다. 아무의 간섭도 받지 않고 별장에서 집필에 몰두하는 작가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웠다.  국가는 나를 반강제로 감금시켜 놓았다. 방에 담겨 지낸 지가 벌써 한 달이 되어간다. 똑 같은 밖의 풍경, 변함없는 살림살이, 쌓아 놓은 책도 다 읽었다. 시를 외우는 것도 조금 쉬고 싶다. 써야한다는 내 목소리 들린다. 중치가 막힌 듯 체한 듯 가슴 속에 걸려있는 문장들

 

 

-6-
<‘발상의 전환이어서 >                                           

 

산 속이나 바닷가 별장에 있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이제 어떠한 변명도 구차할 뿐이다. 다만 써야 한다. 별장에 있으면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작품 하나 건질 것 같던 그때 그 열정으로 책상 앞에 앉는다. 우선 살아있는 나에게 집중한다. 내가 해석할 수 있고 나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글을 배추 색 같은 언어로 써 내려가야 한다. 가장 쓰고 싶은 문장 하나를 골라내는 일은 모래사장에서 다이아몬드 하나 찾는 것과 같다. 문장을 찾아내기 위해서 주변에 있는 하찮은 사물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인다. 타인의 행불행, 그것이 무생물일지라도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나와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제 같은 사물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사회활동 없이 말하는 것 잊고 사는 일을 불평하지 않는다. 작가는 고독해야 하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잔인할 정도로 시간관리를 하지 않으면 소품 하나 건지기 어렵다.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종이와 팬이 아니라 책상에 바쳐진 시간이란 말이 있다

 나는 이 기회에 최고의 별장에서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내 존재의 깊은 곳에서 밖으로 나오고자 그토록 갈망하던 그 씨앗을 싹 틔워 주어야만 한다제일 예쁜 커피잔에 커피를 따라 마신다. 우선 나를 대접하고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 한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으면 나의 미래도 행복할 수 없다. 나의 미래는 내 작품이다. 작가인 나를 잘 대접해줘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나를 바라보는 서양 난의 꽃잎에 입술을 댄다. 기다려라 너도 곧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날이 올 것이다. 닫힌 창문 속에도 햇살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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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회원 시 감상>                                                     

눈색이꽃

                                      손명세

 

알라스카에서 보았다

녹아내리는 빙하 옆에서

 

눈얼음 삭이며 피어나고 있는

눈색이꽃은

더뎌지는 꿈의

차라리 노랗게 일어나는 분노였다

 

찬바람에 창백해진 햇볕마저

웃 솟는 수초들에게 빼앗기기 전

서둘러 열매를 익혀야 하는

눈색이꽃

 

시린 긴긴밤을 견딤은

꿈이 뒤채려는 몸짓이었다      

   

- 8 - 

 

<4월 회원 시조 감상>

 

사막 시편


억새

                                              김호길

      

햇볕과 바람 그 무엇도 날 붙잡지 말아라

손바닥엔 가시가 있고 가슴엔 비수를 품고 있다

전갈의 매서운 독도 주머니 가득 들어 있다  

 

내가 하늘을 향해 하얗게 춤추는 것은

무량한 자유가 무엇인지 하늘에 고하는 의식

그냥 그 신들린 춤을 멀리서 바라만 보게나   

      

   - 9 -


<2020년 회비 납부현황>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오피스 빌딩에 한동안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회비 명단에 빠졌어도 양해를 바랍니다)

일반회비($200):김일홍,코치용희,성유나,이초혜,유순자,서진숙,손용환,

이정길,강창호,김은자,김명선,백해철,이원택,홍순복,유니스박,차덕선,

정엔젤라,김영강,현원영,이장정숙,이재관

이사회비($350):최용완,이창범,정국희,김태영,안서영,박복수,김형오,

이용우,이성렬,연규호,정해정,오연희,정찬열,이성숙,이경희,김영교,

이창윤,박인애,성민희,서연우,안규복,김수영,강화식,하정아

웹개설비($50):

웹관리비($50):정국희.안서영,박복수,이용우,이성렬,연규호,정찬열,

오연희,정해정,이창윤,김형오,박인애,김명선,성민희,안규복,김영강,하정아

후원금: 김호길(1000),송상옥출판(600),마종기(100)김형오(300) 

구독료:강창호(50),손용완(100),남소희(50)곽상희(2년100)

미주문학광고: 이성숙(100),박인애(100)하정아(100)


******회비 납부를 부탁드립니다.

* 본 협회는 여러분의 회비와 찬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9년 회기에도 여러분의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회비를 미리 납부해 주시면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비:$200.00/ 이사회비: $350.00

문학서재 개설 비(단회): $50.00/ 문학서재 일 년 웹관리비: $50.00

찬조금: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항상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미주문협은 캘리포니아 주정부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있어 찬조 및 후원금 외에는 따로 영수증을 드리지 못합니다.

누락이나 착오가 발견되면 항상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납부처: 수표에 K.L.S.A 또는 Korean Literature Society of America 로 기재.

주소: 680 Wilshire Place, # 410., Los Angeles, CA 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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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학 신인상 작품모집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미주문학에서는 신인상 작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미주에 거주하고 있는 미등단 시인/수필가/작가로 문학 활동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작품은 미발표작이어야 합니다. 수시 접수합니다.

 

*. 시조. 동시: 3

단편 소설: A4용지 10매 내외.

수필: A4용지 2매 내외.

동화: A4용지 5매 내외. 희곡: A4용지 8매 내외.

평론: A4용지 10매 내외.

 

당선작은 미주문학에 게재하며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패를 드립니다.

동시에 등단 문인으로 대우를 받게 되며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반드시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낼 곳: 정국희 회장 [elegantcookie@hotmail.com]

 

**‘미주문학에 게재할 작품집 광고 안내**

회원의 문집을 미주 내와 한국 내 요소에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미주문학에 광고 게재를 권해 드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미주문학은 회원여러분의 창작품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미주문학의 보급을 확장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칼라광고: 한 면 100

뒷표지 300/ 안쪽 앞뒤면 표지 200

 

미주문학 책은 각 서점에 들어갑니다.

미주문학은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외 21개 대학도서관과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주요 언론사, 그리고 각 문인협회와 출판사, 문학지 등 20여곳에 보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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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문인협회

Korean Literature Society of America

주소; 680 WILSHIRE PLACE, #410,

LOS ANGELES, CA. 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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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정국희 213-458-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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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보편집을 돕는 분들:

김태영,지희선,전희진,김준철,오연희,안서영,이신우,정정인,하정아,박계상,안규복,이선자

 

 

협회의 문의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업무 : 김태영 사무국장 559-47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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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준철 편집국장 213-26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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