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9.16 08:27

봄이 왔나뵈?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이 왔나뵈?
오정방



기나긴 겨울 추위
봄바람에 물러가고

저만치
아지랭이가
웃음지며 손짓하네

<2011. 3. 7>
........................................................
*장르:이장시조
*2004년 1월 10일‘이장시조’를 처음 쓰기 시작한 뒤로부터  
이것은 제100번째 작품이다. 첫 작품명은‘덕담’(德談).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3 신앙시 한 송이 꽃이 피기까지는… 오정방 2015.09.16 151
892 오늘과 현재 오정방 2015.09.16 406
891 현대시 봄비가 아프다 오정방 2015.09.16 82
890 현대시 청춘에 대하여... 오정방 2015.09.16 77
889 현대시 식목植木 오정방 2015.09.16 32
888 현대시 지금 인생의 몇 시를 지나고 있습니까? 오정방 2015.09.16 267
887 현대시 대통령의 그 눈물 오정방 2015.09.16 222
886 향토시 울진막회 오정방 2015.09.16 107
885 신앙시 무지개 오정방 2015.09.16 54
» 이장시조 봄이 왔나뵈? 오정방 2015.09.16 26
883 현대시 이것, 정말 기분 나쁘지 않네? 오정방 2015.09.16 63
882 현대시 기념시/ 역사를 교훈으로! 오정방 2015.09.16 51
881 현대시 대통령 꿈과 복권 오정방 2015.09.16 223
880 현대시 나이는 나이다 오정방 2015.09.16 102
879 현대시 숭늉 오정방 2015.09.16 90
878 축시 고난을 박차고 일어서자! 오정방 2015.09.16 56
877 현대시 꼬마 첼리스트 오정방 2015.09.16 67
876 현대시 곶감 오정방 2015.09.16 87
875 …원한다면 오정방 2015.09.16 14
874 4행시 / 국회의원 오정방 2015.09.16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49
어제:
153
전체:
20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