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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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서울냄새가 폴폴^^

2003.12.01 03:37

오연희 조회 수:40 추천:4

수키언냐!
이리바뿐 12월에 언냐는 팔자도 좋수!!
어떻게 서울꺼정가서
울엄마 찟찌만지고 싶은 희야의 가슴에
방망이질을 하고 있는거유~~
나뿌나뿌 언냐는 나뿌~~ㅎㅎㅎ

아니...그렇게 갔으면 맛난것 먹고
그리운이들과 시간보내야제..
뭐시라꼬?요...
감기!!
참말로...답답네잉?

그나저나..12월이라니까 갑자가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아직 카드도 안썼는데...
우짜나..오늘부터 머리싸매고 조신하게
그리운이들께 소식이나 적어야겠어요.

언냐..우리 언제만나?

퍼뜩 감기 나아서 회포풀고 오셔요.
오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