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얼음고기님이 나 이뽀해요?
그렇담 담에 멋진 냉동고기 상납해야징?!^^*ㅎㅎㅎ

근데..나보고 도사2님과 팽팽하다고 하면..
도사2님 존심 상해 하실거 같어..
쨩아!
힘내요!
앞으로 도사1과 2를 앞질러가는 도사3으로 대뷰할 기회가 올거예여..
내가 도상(이런말 있어요?)을 좀 볼줄알거던..캑캑^^
(난 이상하게 사기좀 칠려면 목에 뭐가 자꾸 걸려요..^^)
가만...도사2님이 발끈하시면?에구구!^^
염려마세염! 내가 어떻게 해볼께요.
오의리라고...아시남?헤헤..

오늘 딸이 동부로 떠나요.
연말에 또 오지만..
어쨋든 나도 마음잡고 문하악(아직도 문학이라는 말에..
낯이 뜨거워서...)을 좀 해야하는데..
요즘..어찌나 마음이 집중이 안돼는지..

날받아 연락할께요.

안녕...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