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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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안성맞춤

2004.08.02 04:41

오연희 조회 수:29 추천:3

와~~
큰언니...
무엇보다 연꽃이라 하니...
저의 홈에 안성맞춤의 그림이에요.
제이름이 바로 연꽃연자에 계집 희자 잖아요.

나날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네요.
그 연세에 컴 오래 들여다 보는것 사실...
피곤한 일이거던요.
하나하나 늘어가는 재미에
컴과 친해지니 좋은일이긴 하지만...
건강도 챙기셔야 해요.
운동도 적당히 하구요.
특히 온몸 근육을 풀어서 어깨같은곳이
경직되지 않토록 해주는것이 무엇보다 필요할것 같아요.
언니의 흔적은 늘 사람을 기쁨으로 몰아넣은
마력같은 것이 있어요.
아마도...평소에 느끼는 큰언니의 따스한 성품이
글을 타고 저에게로 흘러와서 그런가봐요.
큰언니...
행복한 월욜 맞으셔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