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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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 정말 '오랜만에' 왔더니만 이름도 잊어버리고..ㅎㅎㅎ

2004.08.03 04:20

이호수 조회 수:32 추천:3

"1393  너무 멀어서...(2004/04/01)"에 있는데.

서럽습니다...
아마도 자주 안온다는 꾸지람인가?

하긴 많은 분들이 들러시는 곳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연배는 정확히 모르지만,아마 누부야 '뻘'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항상 아랫사람이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