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듣고 한번 해보는데...
뜰지 안떨지 모르겠네요.

지금요.
카레라이스 만들어 점심먹고 남편 사무실에 와 있어요.

새홈피 도배도 하고 해야하는데...
어제 늦게 자고 새벽에 일어났더니
잠만 쏟아지구..
몰카라...옷도 좀 챙겨입고 엔지꼰지 찍고 와야하는데..ㅎㅎㅎ


그런데 희섭이가 누구시랑가요?
첨 듣는 이름인데...
아...그 최희섭 야구 선수 말이에요?
신문에 종종 나오던데...
언제 시합있으면 가봐야겠어요.
갔다오면 약올려 드릴께요.
희섭이를 좋아하셨나봐요.
참..기특하지요.

그나저나
뜨야할텐데...수수리 사바하...
얍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