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석 줄 단상 - 더불어 사는 숲(082822) 
 
나무는 홀로 숲이 될 수 없다.
나무와 나무, 거기에 더 많은 나무들 불러 모아 푸른 숲을 이룬다. 
자이언 캐년 가는 길, 푸른 숲을 지나며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운다.  

 

더불어 숲 1.jpg

더불어 숲 2.jpg

더불어 숲 3.jpg

            ( 자이언 캐년 가는 길 )

 

 

131. 석 줄 단상 - 배송 로봇, 서브 로보틱스(083022) 
 
우버의 배송 로봇, 서브 로보틱스는 거리의 귀요미다.
걸음이 빨라지고 옷 색깔도 달라져 눈길을 끈다.
변하지 않는 건 굿 매너, 사람이 오거나 사거리에 이르면 조신한 모습으로 기다린다.

 

배송 로봇 함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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