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아자!

2010.05.10 01:48

kimheejooh 조회 수:158 추천:19

레몬처럼 상큼한 경라씨!
일 낼줄 알았지요.
가산 문학상 수상 소식 들었어요.
예리한 관찰력, 깔끔한 시
읽을수록 감칠맛 나서 애송하게 되지요.
축하축하 하고 싶어 방문 두들겼어요.
우리 언제 축하의 잔을 높이 들까?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
어제:
9
전체:
9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