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06 18:11

깊은 계절에 / 천숙녀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주렁감.jpg

 

 

깊은 계절에 / 천숙녀

파란 하늘이 계절의 깊이를 담아

한웅 큼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샘

저 넓은

하늘 호수를

파문으로 번지며

시작을 위해 몰골을 다듬는 작은 풀잎들

고요를 묶어 순리에 순응하는 강을 띄우는

허울 다

떨어낸 가지

담홍 빛 주렁 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0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86
1739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92
1738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39
1737 시조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8 56
1736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94
»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63
1734 시조 흑백사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5 280
1733 시조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4 56
1732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99
1731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313
1730 시조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2 69
1729 시조 깊은 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1 96
1728 시조 고운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30 173
1727 시조 내려놓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9 111
1726 시조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59
1725 시조 놓친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7 64
1724 시조 먼저 눕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6 78
1723 시조 오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5 81
1722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76
1721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3 Nex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