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61
어제:
2,696
전체:
16,378,01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5.14 11:18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가.jpg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1 시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11
1760 시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125
1759 시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48
1758 시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63
1757 시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6 261
1756 시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76
1755 시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4 66
1754 시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18
1753 시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94
1752 시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1 61
1751 시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13
1750 시조 점촌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9 182
1749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30
1748 시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68
1747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21
1746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86
1745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88
»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42
1743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99
1742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2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