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2021.11.07 22:12

백남규 조회 수:6

살다보면 벽에 부딪힐 때가 있다. 실직,실연,이혼,병마,사고 등등으로 괴로워 할 때 우리들은 어떻게 할까? 그럴 때 인간이 선택할 길은 수만가지 일 수도 있지만 세가지로 나누어 보면 상,중,하 세 길이 있다. 위로의 초월-철학이나 종교 등 형이상학적인 방법이 있다.색즉공이니 공즉색이니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한다. 아주 도사의길로 들어 서기도 한다. 이것은 물리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모든 것이 하찮아 보인다. 높은 빌딩에서 내려다보면 벤츠니 똥차나 장난감으로 보이는 것. 이 방법의 최대 단점은 언젠가는 내려와야한다는 것 내려와 보면 여전히 벤츠기 좋아보인다는 것이다. 위선자가가 되기 쉽다. 폼 잡다가 똥이되는 목사나 도사가 많은 이유. 그 다음은 중-옆으로의 초월. 칠전팔기의 길이다. 넘어져도 엎어져도 또 일어나 가겠다는 것. 목표가 뚜렷할수록 빛이 나는 길. 성공,실패는 그 다음 .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할 수도 있다. 돈이라는 벽에 부딪혀 가슴이 먹먹 ,막막 해 본 사람은 돈벌기에 목표를 두고 자나깨난 돈 벌기에 칠전팔기 하는 길. 단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면 보는이가 눈쌀을 찌푸릴 수도 있다. 아래로의 초월-타락하기, 실연당하고 술마시고 폐인되기. 사업실패하고 자살하기 등등. 아래로 가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 자연의 법칙이기때문이다. 정상을 향해 오르기 보다 내려가기가 쉽기 때문이다. 중력의 법칙으로 설명되기도 한다.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기. 상,중,하 세가지 길에도 급수가 있다. 대부분 중도에 그치지만 끝까지 가다보면 만난다. 현실에서는 아래로 가다가 마피아 두목도 되기도 하고, 홍수환이 되기도 하고...데레샤 수녀가 되기도 한다. 끝까지 추구하는 사람이 드물다. 힘들기 때문이다. 한 우물을 파면 뭔가를 만난다. 그게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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