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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20:47
서경 조회 수:109
112. 석 줄 단상 - 나비 사랑 (080922) 절묘한 순간 포착이다.사랑을 찾아 둘만의 비밀 장소로 날아 가는 나비 한 쌍.저들은 누군가 몰래 자기들을 지켜보는 줄 알까?
(사진 : 김동원)
113. 석 줄 단상 - 해변의 여인(081022) 마주 보고 살면 살색도 닮아 가는 걸까.쪽빛 하늘과 헌팅톤 비치 푸른 색이 한 몸인 듯 닮았다.너울 대는 흰 파도 자락을 밟고 선 저 여인,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사진 : 죠셉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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