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2008.01.25 07:10

조정희 조회 수:2263 추천: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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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름 / 조정희詩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갔나 했더니
    다시 멀어진 당신은
    봄 밤에 가슴 울리는 바람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타오르는
    이몸의 열 식혀줄 한 사발의
    냉수이길
    불태우다 하얗게 잿가루로
    된다해도 놓지 못할
    당신의 숨결

    늦은 밤 오래 남아
    내 영혼 떨리게 하는 그 이름
    부르고 다시 불러도
    소리없는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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