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파악
2008.01.21 05:28
야! 임마
너 지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별중에서,
네가 뭔데
내 이름(하나님) 들먹이며
사니죽니 호들갑 떨고 있니?
빛 한 줄기도
비추지 못하는 주제에.
야! 임마
너 지구!
뭐? 창조를 누가 했는데
왜 무참히 죽여 버리냐고?
네가 뭔데
사랑과 광년을 들먹이며
돌팔이 과학자처럼 놀고 있니?
엿장수 맘대로다 왜
사랑의 삿자도
모르는 주제에.
야! 임마
너 지구!
지금도 늦지않다
까불지 말고
무릎꿇고
주제파악을 해라
주제파악.
너 지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별중에서,
네가 뭔데
내 이름(하나님) 들먹이며
사니죽니 호들갑 떨고 있니?
빛 한 줄기도
비추지 못하는 주제에.
야! 임마
너 지구!
뭐? 창조를 누가 했는데
왜 무참히 죽여 버리냐고?
네가 뭔데
사랑과 광년을 들먹이며
돌팔이 과학자처럼 놀고 있니?
엿장수 맘대로다 왜
사랑의 삿자도
모르는 주제에.
야! 임마
너 지구!
지금도 늦지않다
까불지 말고
무릎꿇고
주제파악을 해라
주제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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