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49
어제:
63
전체:
685,979


2005.04.28 06:25

목련꽃 약속

조회 수 818 추천 수 9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련꽃 약속



                 홍인숙(그레이스)





멀리 아주 멀리서
목련꽃 사랑한 사람 있어
약속했었네
나 사는 곳에 목련꽃 피면
바람결에 보내주리라


그 겨울 가고 봄 오고
또 봄이 지는데
그대는 소식 없고
목련꽃만 바라보는
나의 슬픈 약속은
길 잃은 새가 되었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4565
168 단상 마음 스침 : 9 월 - 헤르만 헤세 file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1485
167 패시피카의 안개 홍인숙(그레이스) 2005.09.14 851
166 흔들리는 나뭇잎새에도 우주가 있다 홍인숙(그레이스) 2005.09.14 853
165 수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의 에피소드 홍인숙(그레이스) 2005.11.02 1485
164 수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 1 그레이스 2005.09.02 1953
163 화관무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786
162 오늘, 구월 첫날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638
161 와이키키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604
160 사람과 사람 사이 그레이스 2010.09.18 1286
159 소용돌이 속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5.07.31 683
158 침묵이 필요했던 날 홍인숙(그레이스) 2005.07.31 730
157 개나리꽃 그레이스 2005.05.09 904
156 길의 속삭임 홍인숙(그레이스) 2005.05.10 778
» 목련꽃 약속 홍인숙(그레이스) 2005.04.28 818
154 단상 마음 스침 : 가재미 - 문태준 1 홍인숙(그레이스) 2005.04.04 1681
153 시와 에세이 침묵이 필요할 때 1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6 1463
152 사랑법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5 711
151 내일은 맑음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5 802
150 시와 에세이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6 1398
149 가곡시 가고픈 길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1 153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