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자리
2004.05.21 05:56
시와사람들, 사랑의 모임,
빈 자리 하나 그대의 향으로 가득 하였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순서를 아시는 님,
손을 저의며 기어이 그대의 빈자리에 이름을 새기시는 석어 선생님의 사랑,
때문에 더 커지는 당신의 빈 자리.
아쉬웠지만 가신곳을 알기에 짧은 순간 두손을 모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안에 평안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까운날 다시 뵙겠습니다.
참, 장원하신 교인 그리고 오연희 선생님과 함께찍은 사진은 모두 4장 장태숙 선생님께 보내 드렷습니다. 싸우시지 말고 1장씩 가지시라고.
그럼 다음에 또.
빈 자리 하나 그대의 향으로 가득 하였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순서를 아시는 님,
손을 저의며 기어이 그대의 빈자리에 이름을 새기시는 석어 선생님의 사랑,
때문에 더 커지는 당신의 빈 자리.
아쉬웠지만 가신곳을 알기에 짧은 순간 두손을 모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안에 평안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까운날 다시 뵙겠습니다.
참, 장원하신 교인 그리고 오연희 선생님과 함께찍은 사진은 모두 4장 장태숙 선생님께 보내 드렷습니다. 싸우시지 말고 1장씩 가지시라고.
그럼 다음에 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8 | 냄새가 - - - | ㅎㅉㅎㅉ | 2004.05.26 | 157 |
507 | Re..혹시... | 강학희 | 2004.05.25 | 59 |
506 | Re..연꽃 축제 | 백선영 | 2004.05.24 | 81 |
505 | 순식간에... | 하키 | 2004.05.24 | 98 |
504 | 미치겠네 | 나드리 | 2004.05.23 | 290 |
503 | Re..워낙 평수는 없어도 | 남정 | 2004.05.22 | 68 |
» | 빈 자리 | 정어빙 | 2004.05.21 | 84 |
501 | 사랑의 스크린 | 문인귀 | 2004.05.19 | 71 |
500 | Re..우선 타고 볼일 | 남정 | 2004.05.22 | 59 |
499 | 로켔 타면 잘못 미아 되기쉽대요 | 최석봉 | 2004.05.17 | 157 |
498 | 실미언니... | 오연희 | 2004.05.16 | 133 |
497 | 백일장 대회를 마치고 | 길버트 한 | 2004.05.16 | 68 |
496 | 조선옥 빈대떡 맞있데요 | 최석봉 | 2004.05.13 | 93 |
495 | 늘 감사합니다 | 강릉댁 | 2004.05.10 | 69 |
494 | 늦은 인사 | 하키 | 2004.05.09 | 79 |
493 | 어버이 달에 | 남정 | 2004.05.07 | 100 |
492 | 타이태닉호에 실린 실미도 | 백선영 | 2004.05.01 | 147 |
491 | 4씨 때문에 | 청월 | 2004.05.01 | 98 |
490 | 언제나 변함없이...... | 석정희 | 2004.04.29 | 66 |
489 | 수요일의 <실미도> | 남정퍼옴-임효제 | 2004.04.28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