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
2004.05.23 09:49
남정님, 다녀 오셨군요
^^*알고 말고요 아프고
또 고운기(高雲氣)라예.
그런데 그노래 좋아하는거 우째 아셨능겨?
게다가 여주 실륵사 잘 알지요
황포돗대 그늘아래 쏘가리 매운탕
그리고...
도예품 전시하던 도공의 두툼한 손
팔각정 안에는
그맛 그향기에 젖은 애리 예리한 여인
나성에 있는 할머니 웃고 있네요
^^*알고 말고요 아프고
또 고운기(高雲氣)라예.
그런데 그노래 좋아하는거 우째 아셨능겨?
게다가 여주 실륵사 잘 알지요
황포돗대 그늘아래 쏘가리 매운탕
그리고...
도예품 전시하던 도공의 두툼한 손
팔각정 안에는
그맛 그향기에 젖은 애리 예리한 여인
나성에 있는 할머니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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