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 - -

2004.05.26 07:34

ㅎㅉㅎㅉ 조회 수:157 추천:6

글쎄, 청국장 냄새가 이곳 다우니까지 나지 뭡니까, 그것도 나팔소리와 함께. 희야님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나드리님까지 봐 줍시다. 헌데 사랑의 천사였던 남정님 마져! 반쪽인생 어디 서운해서. ㅎㅉ ㅎㅉ ㅎㅉ ^ ^ ^.
짱아님!
이쪽 에서도 우리끼리 쩝쩝 합시다. 참 하키 선생님두요. 북서풍 바람이 부는걸 보니 그곳 상항까지 청국장냄새가 갈것같군요.
하키 선생님 직접 선생님 방을 찾아뵙기도 거시기해서 였는데 이렇게 남정님방을 빌려 인사드립니다. 그곳은 다 평안하시지요. 다음에 다시 정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북극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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