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왔습니다
2004.06.21 01:56
어제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강원도에서 본 ever green이 씨애틀의 것 보다 훨씬 좋습데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본 일들보다는 씨애틀의 일이 더 좋았어요.
그리고 돌아오니 한꺼번에 쏟아드는 빛살 같은
우리 식구들의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목아반에서 뵈요.
오선생은 아직 한국에 계신갑요?
참, 차신자선생은 못 만나고 왔어요.
그분이 그래 약속을 못 지켰다고 미안타고 이멜을 보내왔군요.
결혼식장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신자 나빠요.
물론 전화로는 모든 분, 한 분 한 분 안부는 전했지요.
강원도에서 본 ever green이 씨애틀의 것 보다 훨씬 좋습데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본 일들보다는 씨애틀의 일이 더 좋았어요.
그리고 돌아오니 한꺼번에 쏟아드는 빛살 같은
우리 식구들의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목아반에서 뵈요.
오선생은 아직 한국에 계신갑요?
참, 차신자선생은 못 만나고 왔어요.
그분이 그래 약속을 못 지켰다고 미안타고 이멜을 보내왔군요.
결혼식장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신자 나빠요.
물론 전화로는 모든 분, 한 분 한 분 안부는 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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