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 글 {빙빙 어빙님(2)}

2004.06.22 02:49

얼음고기 조회 수:70 추천:5

다른사람들 한테 실컨 수다를 떨고 와서보니, 어찌된 일 입니까? 당신의 -덩이와 -슴은 물론, 내 추?도 도난을 당했습니다. 혹시? 조으이 께서 걷어 가쎴는지요? 추수 하실려면 자기것이나 할 일이지 왜? 나무 추?까지!
썰렁 합니다.
내일쯤 나도 걷어 드릴 꺼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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