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4.11.20 01:56
선생님 이메일이 잘 안열려 이곳을 이용 사진 몇개 더 보냅니다. 닥터 김 내외분의 사진은 따로 그곳에 직접 보냈습니다. 어 그리고 선물을 침실에 놓고 가셨더군요. 이렇게 많이 받기만 해서 어쩌지요? 아무튼 산안토니오에 길을 열어놓으셨으니 앞으로 자주 오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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