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서정이 넘치는 카드

2004.12.29 01:13

김영강 조회 수:107 추천:13

깅영교 선생님,
한참 동안 카드를 들여다 보며
낭만에 젖었습니다. 학창시절의 추억도 떠올랐어요.

실은 요즘 제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지금 친구 집에서 몇 자 적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2005년 새해
선생님께서 뜻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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