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깨끼를 풀고
2005.02.07 23:37
안동 권씨를 아시는 것 보니 분명 김시인님인 것 같은데
실수를 하지 않으려 회원 명단을 몇번 둘러 봐도
남정 시인이라는 분은 없고 미주문학 독자 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글의 문맥으로 보아서 단순 독자일 것
같지는 않아 혼자서 이 비밀을 풀려 하다가 못하고
오정방 시인에게 물어 답을 풀었습니다.
시인이라면 그 정도는 직감으로 알았어야 하는데 워낙
덜익은 시인이 되어 가지고 감히 안동 김씨를 단 번에
알아 뵙지 못하와 그죄 죽어 마땅합니다.
찾아 주시어 환영해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몇개 읽고 갑니다.
가끔 들려 나머지도 읽겠습니다.
미주문학과 문즐을 통해 좋은 나눔의 기회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 회원 명단을 몇번 둘러 봐도
남정 시인이라는 분은 없고 미주문학 독자 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글의 문맥으로 보아서 단순 독자일 것
같지는 않아 혼자서 이 비밀을 풀려 하다가 못하고
오정방 시인에게 물어 답을 풀었습니다.
시인이라면 그 정도는 직감으로 알았어야 하는데 워낙
덜익은 시인이 되어 가지고 감히 안동 김씨를 단 번에
알아 뵙지 못하와 그죄 죽어 마땅합니다.
찾아 주시어 환영해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몇개 읽고 갑니다.
가끔 들려 나머지도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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