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2005.01.28 08:07

김영교 조회 수:88 추천:7

김영교 권사님

“물 한방울의 기도” 시집 감사합니다

한 모금 들어 와 하루를 열고 / 두 모금 들어와 눈을 열고 / 다 비우고 나면 /하늘이 열리는 ………

새벽기도 마치고 귀가길   마음 맞는 친구와 차 한잔 그리고 정담   그 안에 우리가 잠기는데

같이 어울려 드리지 못해 미안한 생각 많이 듭니다

분발 하십시오  열심히 읽어 드리고 동감하고  응원하고  있답니다

                                                       김성수/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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