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아픈 2004년일랑 훽,

2005.01.03 12:15

이용우 조회 수:185 추천:4

집어내 던지시고 이 2005년은 속이 씨원한 좋은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린이와 함께 임시 이사회 오라고 일부러 말씀까지 주셨는데 가질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성열형편에 그린이 선물도 주셨다는데, 그 형 만나질 못해 아직은 무얼 주셨나 내용을 모릅니다.
어쨌거나 주말에 치루신다는 '남성의 날'에 만나서 그간 못다한 야기들을 나누도록 하시지요.      
모쪼록 새해에는 머리 찌근거리는 일없이 참말로 씨언한 좋은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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