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정문까지 사수하시다니

2005.11.08 15:35

솔로 조회 수:169 추천:6

엘에이에 플러튼 그리고 교회까지 안내를 보시며 수고하시다니 참으로 든든합니다.
딸의 발표회에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연락드린 거라 못오시는 게 당연하지요.
부흥성회는 잘 마치셨는지요.
여기저기 마음을 쓰시느라 바쁘신 우리 남정 선생님께는 상이 참 많을 것 같네요.나중에 하늘 창고를 여실 때 곁에 먼발치에 제가 있거든 제게도 좀 나눠주시기를...^^
더욱 건강하시고...
내일 창작가곡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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