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이 심해서...

2005.11.01 06:53

오연희 조회 수:160 추천:5

남정님...
말씀하시던 곳에 가서 모두 손을 보았습니다.
화면을 왼쪽으로 옮기고..
넓이를 조금 줄이고..
그리고 아래 끊어진 링크는 빼고..
아래 비기싫다시던 국화꽃들은
삭제했습니다.
수선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네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어머님의 사랑이 듬뿍든 깻잎
그 정성 만끽하며 풍성한 식탁을 즐기렵니다.
지금...감이랑 대추는 남편 사무실에서 열심히
해치우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고.. 와이리 맛있노? 얼쑤!^*^

아참...주사맞을때 표정관리좀 할걸......ㅠ.ㅠ
워낙 겁쟁이라서.....
연예인되기는 일찌감치 글렀나봅니다.ㅎㅎㅎ

-엄살쟁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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