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589
어제:
2,513
전체:
2,775,950


2019.06.07 19:37

광야에 핀 꽃 / 김원각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야에 핀 꽃 / 김원각



누구의 눈에도 안 뜨이는

고적한 곳에서 피어난

눈부신 자태


순백한 천사의 모습인양

지상의 어느 것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외진 곳의

은은한 매서운 복음의 향기


뭇 꽃들 가운데

홀로 선택되어

홀로 축복받은 은총

 

하나님이 손수 지으신 이 세상

거룩한 성전,

광야의 순수純粹여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0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19.06.15 2
1419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2 8
1418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2 1
1417 비치와 산(Diamond Head) /김 원 각 泌縡 2019.06.11 2
» 광야에 핀 꽃 / 김원각 泌縡 2019.06.07 7
1415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2
1414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04 3
1413 당신과 약속한 장소 泌縡 2019.06.03 4
1412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泌縡 2019.05.31 9
1411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1 10
1410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4
1409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2
1408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6
1407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10
1406 착한 갈대 강민경 2019.05.16 9
1405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5
1404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5 6
1403 터널 강민경 2019.05.11 5
1402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4
1401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5 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