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hang (2006-12-30 07:34:00)  

박 영호 선생님

한적한 제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에 가서도 먼 발치에서 목례로 인사를 대신하곤 했는데 좋은 음악과 더불어 성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저는 1983년부터 십자가를 만들어서 주변의 안믿는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는일없이 분주하게 연말을 보내다가 선생님 글을 늦게서야 읽었습니다.
늦은 답신 용서하옵소서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시고 건강 하시길 우리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Happy New Year !!!!!

최 문 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