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
어제:
1,118
전체:
2,063,270


최석봉 서재 DB

최석봉의 창작실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울어머니

2005.01.23 07:49

최석봉 조회 수:865 추천:119

울 어머니는
눈물 흘리는것,
그리고
배고파 부엌에서 서성이는것 보시면
"못난 놈아 사내놈이 울긴 왜 울어"
"배고픈것 참아내야 큰사람 된다" 하시고는
광에 들어가 혼자 흐느끼시던 어머니

--------------
--------------

계시면
부엌 냉장고 열어 보시고
키우던 일 생각나
먼 산 보시면서 눈물 훔치실
울 어머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 산을 막아선 초록 잎들 최석봉 2006.05.12 1395
34 어머니 접니다 최 석봉 2006.05.12 1518
33 파도소리 최석봉 2006.04.08 1373
32 눈발에 무지개라니 최석봉 2006.04.08 1402
31 달러 공해 최석봉 2006.03.18 1348
30 우리는 모른다 최석봉 2006.03.18 1450
29 쉽게 오더니 쉽게 가네 최석봉 2006.03.18 1431
28 깃발인가 팔랑개비인가 최석봉 2006.01.27 995
27 단풍은 내려 쌓이고 최석봉 2006.01.05 966
26 듀알티의 겨울 최석봉 2005.11.30 863
25 파피꽃을 독도에 심을까 최석봉 2005.04.05 945
24 행복해 보이네요 최석봉 2005.04.21 1019
23 최석봉 2005.04.05 1039
22 나 갖은것 없어도 최석봉 2005.02.15 942
21 바람 그리고 시 최석봉 2005.02.06 933
20 암컷의 지혜 최석봉 2005.01.23 969
» 울어머니 최석봉 2005.01.23 865
18 산에 올라 세상을 본다 최석봉 2005.01.16 839
17 목마와 쓰나미 최석봉 2005.01.16 852
16 선심 최석봉 2005.02.06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