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16
어제:
1,933
전체:
2,365,493


최석봉 서재 DB

최석봉의 창작실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나 갖은것 없어도

2005.02.15 10:13

최석봉 조회 수:950 추천:111

나 갖은것 없어도
부끄럽지 않은것은
파아란 하늘 떠 가는 구름 때문입니다

나 갖은것 없어도
슬프지 않은것은
저 찬란한 햇살 때문입니다

하늘 오를듯  홀 가분 한 것은
바람 때문만 아닌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터질듯 가슴 충만함은
산과 바다
그리고 밤하늘 반짝이는 별 때문입니다

내일은
둥근 해가 산을 밀치고
다시 떠오를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 산을 막아선 초록 잎들 최석봉 2006.05.12 1403
34 어머니 접니다 최 석봉 2006.05.12 1530
33 파도소리 최석봉 2006.04.08 1377
32 눈발에 무지개라니 최석봉 2006.04.08 1405
31 달러 공해 최석봉 2006.03.18 1352
30 우리는 모른다 최석봉 2006.03.18 1461
29 쉽게 오더니 쉽게 가네 최석봉 2006.03.18 1434
28 깃발인가 팔랑개비인가 최석봉 2006.01.27 1000
27 단풍은 내려 쌓이고 최석봉 2006.01.06 972
26 듀알티의 겨울 최석봉 2005.11.30 871
25 파피꽃을 독도에 심을까 최석봉 2005.04.05 947
24 행복해 보이네요 최석봉 2005.04.21 1021
23 최석봉 2005.04.05 1042
» 나 갖은것 없어도 최석봉 2005.02.15 950
21 바람 그리고 시 최석봉 2005.02.06 935
20 암컷의 지혜 최석봉 2005.01.23 974
19 울어머니 최석봉 2005.01.23 867
18 산에 올라 세상을 본다 최석봉 2005.01.17 842
17 목마와 쓰나미 최석봉 2005.01.16 855
16 선심 최석봉 2005.02.06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