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보다 더 심한 친일파 무리들!

2009.04.05 11:44

최성철 조회 수:110 추천:1

일본인보다 더 심한 친일파 무리들.

이 땅에는 일본인보다 더 심하게 일제 잔재를 숭앙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들은 다름 아닌 이 나라 국문학계와 나랏말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무리들이다.

이 나라 국문학계는 일석 이희승 학파와 외솔 최현배 학파로 두 갈래 산맥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모두 골수 친일파이다.




외솔은 일본 히로시마 고등사범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또 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1930년에 조선 총독부에서

<언문 철자법>을 제정하는데 참여하여 조선 총독부에 기여한 경력이 있는 자로 <언문 철자법>이 형태주의가 아니라

표음주의가 가미된 것에 불만을 품고 1933년에 일석 등과 작당하여 조선어학회(현 한글학회)로 무대를 옮겨 완전한

형태주의를 추진시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광복 후에는 미 군정청 문교부 편수국장을 거쳐 연희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일석은 일본 천황이 세운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조선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도꾜 제국대학 대학원을 일 년간 수료하였다.

광복 후에는 모교인 서울대학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하였으며 1933년에 외솔과 함께 조선어학회(현 한글학회)에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는데 주동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들 두 괴수들은 순수 우리 국문학을 연구하기 보다는 일본 국문학을 번역하여 우리 국문학인 것처럼 치장하는 일에만

몰두하였으며 아울러 서양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과 야합하여 서양 국문학을 번역하여 베껴서 우리 국문학인 것처럼

꾸미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들 두 줄기 산맥은 일본제국주의 교육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들의 스승이라 할 수 있는 주시경은

한글을 소리글자자라고 갈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한글을 일본 글자와 마찬가지로 뜻을 적는 글자로 인식하는데

그 공통점이 있다.




한글은 소리를 적는 글자인데 그들은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 일본식을 본받아 형태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한글이라는 글자에 대해서 문외한인가를 증명하는 것이며 얼마나 일본에 충성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형태주의란 하나의 글자가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소릿값을 가질 수 있어서 “자장면”으로 표기해 놓고 [짜장면]으로

발음하라는 논리이다.

그 결과 “자장면”은 표기의 측면이고 “짜장면”은 발음의 측면이라는 어설픈 논리가 나온다.




한글은 일자일성(一字一聲)이라는 원칙을 가진 특성이 있는 글자로 “자장면”으로 표기되어 있으면 [자장면]으로

발음해야하고 “짜장면”으로 표기되어 있으면 [짜장면]으로 발음해야하는 글자인 것이다.




<언문 철자법>에서는 한글의 참뜻을 어렴풋하게나마 소리글자임을 나타내어 완전한 형태주의를 채택하지 않았다.

이에 불만을 품고 이들 두 괴수들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라는 것을 따로 만들었으니 이것은 애국하는 마음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에 아부하며 자기네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한글을 망쳐놓은 결과인 것이다.

더구나 <언문 철자법>에서는 합용병서를 채택하였으나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는 이를 채택하지 않고

한글 자모를 40개로 제한하였다,

이것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정신을 짓밟은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잘못 만들어진 <한글 맞춤법>과 이에 밑바탕을 두고 1941년에 만들어진 <외래어 표기법>을 70여년이라는

세월을 신주처럼 모시고 국문학계를 이끌어온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과 그들의 주구(走狗)인 나랏말 정책

당국자들은 일본 사람들보다 더 심한 친일파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 주장에 의하면 <한글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이 몇 차례 개정되었다고 떠벌리고 있으나 실상 가장 중요한

뼈대는 그대로 유지한 채 친일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도록 부수적인 세부 시행 세칙을 개정하였을 뿐이다.

그러면서 저들의 학술 이론에 반대되는 새로운 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을 국문학계에서 추방시키면서 자신들 주변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몰두하여 왔다.




몇 년 전 어느 수학 교수가 자신을 기소한 검사에게 석궁을 쏘아 죽이려고 했던 사건이 이 사회에서 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는데 글쓴이는 그 수학 교수의 입장을 이해한다.

그 교수는 기존 학설을 뒤집을만한 새 학설을 주장하다가 수학계에서 소위 “왕따”를 당한 것으로 예견된다.

즉 수학계에서 그 교수를 매장시키려는 수구파에 의해서 희생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학문은 흐르는 물과 같이 새로운 학술 이론이 자유롭게 토론되어야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고 고인물이 썩듯이 국문학계는 친일로 부패되어있다.




어느 국문학자가 “외래어는 국어가 아니라 외국에서 빌려온 말이다.”라고 주장하였다하여 국문학계에서 매장

당하였다는 사례가 있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이 앞으로도 지금까지 고수해온 방식으로 국문학계를 이끌어 간다면

국문학계라고 해서 석궁사건과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자성하고 자숙하여 과감히 친일의 탈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시대흐름에 따라 국문학계를 개혁하는 것이야말로

참다운 나라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한글 연구회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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