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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장영희 LA문학강의 1/5/2006 수필가 장영희 교수 LA 싸인회 서강대학 영문과 교수 장영희 수필가의 LA 방문 같은날 싸인회와 문학강의가 있습니다. 문우님들과 문학애호가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람니다. 싸인회 장소 : 정음사(Korea Plaza 분수대 옆) 시간 : 2006년1월 5일(목) 오후5:00PM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락처: 213) 713-2378(Mark Choi) 문학강의 : 다과회 장소: PioPico 도서관 다목적실 시간: 6:30PM ( 싸인회 끝나자 마자) 장교수는 생후 1년만에 소아마비 1급 장애우가 됬지만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간승리의 산 표본이다. 2000년 올해의 문장상 수상 2005년 ><문학의 숲을 거닐다> 수필집 <내 생애의 단 한번>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아버지 장왕록교수와 함께 번역한 <살아있는 갈대>등이 유명하다. 아버지 장왕록교수 추모 10주기 기념< 그러나 사랑은 남는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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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희 문학강의 참석 감사드립니다 김영교 2006.01.06 413
229 그리움으로 김영교 2005.10.29 115
228 사람의 손 때 김영교 2005.10.27 209
227 행복의 주인공이 되려면 이민자 2005.10.23 117
226 원고청탁편지 김영교 2005.10.15 133
225 윤모 김영교 2005.10.15 100
224 나무 김영교 2005.09.25 64
223 장수를 위한 열가지 습관 김영교 2005.09.25 82
222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고아의 편지 2005.09.15 163
221 가을사랑 남정 2005.09.12 99
220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 데일 카네기 2005.09.09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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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밝은 미소 듬뿍 안고 온 ( 미미 박 편) 나암정 2005.08.27 156
217 산 사나이에게 폭로한 이 부실함. 김영교 2005.08.25 134
216 어느 시인 신발에 달린 바퀴 (구자애시인께) 김영교 2005.08.25 397
215 꽃동네 소식을 담아(8월 20, 2005)* 김영교 2005.08.25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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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사진반에서(편지) 김영교 2005.10.04 103
211 그곳에 가면 김영교 2005.10.08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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