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자국을 남기며.
2006.01.01 17:19
김 선생님,
이제서야 살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오는 지각생,
매사에 이렇게 늦되는 숙맥이 신년인사 드립니다.
늘 넘치도록 사랑을 받기만 했었지요.
지난해도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가끔 향기로운 차 마시며 좋은 시 감상하러 들리겠습니다.
이제서야 살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오는 지각생,
매사에 이렇게 늦되는 숙맥이 신년인사 드립니다.
늘 넘치도록 사랑을 받기만 했었지요.
지난해도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가끔 향기로운 차 마시며 좋은 시 감상하러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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