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2006.01.08 09:22

김영교 조회 수:162 추천:14

solo (2006-01-08 01:05:43, Hits : 5, Vote : 0) 제 목 : 근하신년 보내주신 좋은 음악을 들으니 금방 비행기타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눈이 쏟아져나올 것 같이 아프더니 안과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나았습니다. 회개를 하지 않으며 산다고 하나님이 억지로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고 송구영신하라고 하신 모양입니다.^^ 한동안 흐리고 비가 오더니 봄날씨처럼 화창한 날이 계속되는군요.. 김선생님의 올 한해도 이렇게 늘 밝고 희망차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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