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근하신년

2006.01.08 09:28

김영교 조회 수:193 추천:8

실수로 솔로님의 글을 잃었다 다시 찾아 올오리고 보니 작성자가 김영교가 되고말았습니다. 양해를 구하옵고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솔로님의 비밀번호도 모르는데 삭제가 어떻게 가능했는지요? 김영교 (2006-01-09 10:16:42) 답글: 나드리 납시었네요. 반갑습니다. 많이 쾌차하신듯 허나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공지로 올린 목로주점 메뉴 어떻게 Delete 하는지요? 정영희수필가의 문학강의가 지금 이 시점에서는 끝난 행사라서요. Get Well 카드 대신 두통 하나 더 얹어 놓고 갑니다. 하교바랍니다. 샬롬
> solo (2006-01-08 01:05:43, Hits : 5, Vote : 0) > >제 목 : > 근하신년 > >보내주신 좋은 음악을 들으니 금방 비행기타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눈이 쏟아져나올 것 같이 아프더니 안과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나았습니다. 회개를 하지 않으며 산다고 하나님이 억지로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고 송구영신하라고 하신 모양입니다.^^ >한동안 흐리고 비가 오더니 >봄날씨처럼 화창한 날이 계속되는군요. >김선생님의 올 한해도 >이렇게 늘 밝고 희망차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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