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근하신년
2006.01.08 12:59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게 이쪽 일인 것 같습니다.
게시자의 이름만 바꾸는 건 안 되고 삭제후 다시 올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놔두셔도 되고 맘에 걸리시면 그렇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장 선생님 수필 강좌 게시물은 시간이 지난 걸 모든 사람이 알고 계시니 그냥 놔둬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역사니까요. 지난 게시물들을 지워야 한다면 거의 대부분의 게시물이 지워져 남는 게 없을 겁니다. 자유게시판의 게시물을 지우고 싶으시다면 게시 당시의 비밀번호를 넣고 삭제하시면 됩니다.
주신 복음 성가 잘 들었습니다.
눈보다 귀가 먼저 뚫리고 있습니다.^^
게시자의 이름만 바꾸는 건 안 되고 삭제후 다시 올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놔두셔도 되고 맘에 걸리시면 그렇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장 선생님 수필 강좌 게시물은 시간이 지난 걸 모든 사람이 알고 계시니 그냥 놔둬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역사니까요. 지난 게시물들을 지워야 한다면 거의 대부분의 게시물이 지워져 남는 게 없을 겁니다. 자유게시판의 게시물을 지우고 싶으시다면 게시 당시의 비밀번호를 넣고 삭제하시면 됩니다.
주신 복음 성가 잘 들었습니다.
눈보다 귀가 먼저 뚫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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