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림 / 천숙녀
하늘을 이고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있으랴
수면水面에
심지를 돋궈
속살 태우는 불화살
당신의 눈 속에는 꽃피는 소리가
소근소근 별 뜨는 소리가 들린다
이렇듯
신새벽 여명黎明도
당신으로 열리고
필시 당신의 몸 속 어딘가에는
메시지를 전하는 천공天孔을 숨기고
오늘도
먼동을 찢어
동창을 두드린다

열림 / 천숙녀
하늘을 이고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있으랴
수면水面에
심지를 돋궈
속살 태우는 불화살
당신의 눈 속에는 꽃피는 소리가
소근소근 별 뜨는 소리가 들린다
이렇듯
신새벽 여명黎明도
당신으로 열리고
필시 당신의 몸 속 어딘가에는
메시지를 전하는 천공天孔을 숨기고
오늘도
먼동을 찢어
동창을 두드린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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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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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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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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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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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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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정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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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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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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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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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3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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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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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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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 | 시조 |
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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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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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521 |
| 1797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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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515 |
| 1796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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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584 |
| 1795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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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