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nd manuscript

2007.04.24 10:00

연규호 조회 수:55

처음 단편집(First Fiction of Short Stories)  
“이슬에 묻혀 잦아든다해도....”(The book of Five Short stories,)

작품으로서는 졸작이요 실패작이었다.
그러나 나는 나의 혼백을 이 소설에 쏫아 부었다.
비록 이 소설은 문학적으로는 보잘 것 없는 한(o)풀이의 글이지만 내게 있어서는 아주 소중한 내 인생의 한 단면이었다.  
                         국학자료원에서 출판.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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