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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월보 2016년 6월호

2016.06.08 19:47

미주문협관리자 조회 수:7226

문협월보 2016. 5월 앞표지.jpg




<전쟁과 평화>      

                   

6월은 민족분단의 달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맞대고 싸운 지 어언 66년.  양측의 갈등은 갈수록 일촉즉발의 위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매일 모국뉴스를 보기가 겁이 난다.


인류역사상 인류는 공통적으로 평화를 염원하였으나 끊임없이 전쟁은 반복해 왔으며 지금 이 순간도 지구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전쟁과 테러로 죽어 가고 있다.  인류역사는 지난 5천년 역사상 전쟁은 92% 평화는 단 8%였다는 놀라운 사실과

또 다른 기록에 보면 지난 3천년 동안 일어난 전쟁만도 3300회 1년에 한 번씩 일어난 셈이다.


인간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인간의 근원적 죄라고 할 수 있는 욕망 때문이라고 한다.  전쟁을 일으키는 5가지 목적은
     1)  과시욕 (Passion for Pageantry)
     2)  소유욕 (Possession)
     3)  보호욕 (Protection)
     4)  이익   (Profit)
     5)  애국   (Patriotism)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계는 지금 서로 앞 다투어 가공할 만한 무기를 개발하고 평화협정을 해도 전쟁은 억제되지 않는다.

오직 한 가지 (Passion for Peace) 여섯 번 째 P자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세계 제1, 2차 대전으로 수천만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며 악몽처럼 저물어 간 20세기.

새 천년을 맞으며 꿈과 희망에 부풀었었는데 이제 이 지상에서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서 계속 핵폭탄으로 전 세계를

위협하는 North Korean. 이제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는 저 불쌍한 조국의 핏줄이여!
갈라설래야 갈라설 수 없는 형제여!
우린 언제 함께 껴안고 통일의 찬가를 부를 수 있을 것인가?


가늠할 수없는 미래엔 인간들이 만든 괴물들과의 전쟁으로 언제 폭파될지도 모를 가련한 21세기여. 

우리들의 미래여! 

한 번 가면 돌아 올 수 없다는 그 것도 신청률이 높다는 화성으로의 이주. 가상 아닌 현실이 꿈이기를 바란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장 효 정


                              - 2 -


<이달의 소식>


***웹관리국에서 알립니다.***

웹 관리비를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웹사이트는 회원문학서재를 오픈하신 회원님들의 웹 관리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웹 관리비를 내어 주셔야 만이 우리 모두의 미주한국문인협회 웹을 운영 관리할 수 있습니다.
년회비를 내실 때 웹 관리비를 함께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웹 관리비를 안 내시면 자칫 서비스가 중단 되는 불편한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회비를 내실 때 꼭 함께 내시고 회비만 내신 분은 웹 관리비를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돈은 웹사이트 시스템 관리자에게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편집국에서 알립니다.***
가을호부터는 배송이 편집인과 이윤홍 편집인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원고는 이윤홍 편집인과 배송이 편집인에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고를 미리 미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편집을 맡아 수고 하셨던 성영라 편집국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윤홍:bruhong@gmail.com
   배송이:pearsongyi@hanmail.net


*회비/이사회비 납부를 부탁 드립니다*
납부처: 수표에   K.L.S.A 또는  Korean Literature Society of America 로
기재하시어 아래 협회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680 Wilshire Place, # 410
      Los Angeles, CA 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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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조>          

                                  

금강송
                                               정수자


 

군말이나 수사 따위 버린 지 오래인 듯


뼛속까지 곧게 섰는 서슬 푸른 직립들


하늘의 깊이를 잴 뿐 곁을 두지 않는다


꽃다발 같은 것은 너럭바위나 받는 것


눈꽃 그 가벼움의 무거움을 안 뒤부터


설봉의 흰 이마들과 오직 깊게 마주설 뿐


조락 이후 충천하는 개골皆骨의 결기 같은


팔을 다 잘라낸 후 건져 올린 골법骨法 같은


붉은 저! 금강 직필들! 허공이 움찔 솟는다


정수자 : 경기도 용인 출생, 1984년 세종대왕숭모제전 전국시조백일장 장원 등단,

<저녁의 뒷모습> <허공 우물> <탐하다> 등, 중앙시조대상, 이영도시조문학상, 오늘의시조문학상,

한국시조대상 등 수상


* 일체의 허위의식을 배제하려는 결기가 서늘하다. '금강송',

그의 시문맥은 응축과 칼끝같은 긴장의 역동성으로 스스로를 담금질한다. - 안규복
 
                         - 4 -


<미주문협 및 미주문단 소식>         

                                  

1. 재미시인협회:
# 연간지 <외지> 원고 관계

금년도 외지에 수록할 회원 원고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 있습니다.

* 일자 / 2016년 5월 부터 7월 말까지/* 시 2편 (약력, 사진첨부),시평론 등

* 보낼 곳/ 석정희 부회장(sign7006@hanmail.net)/* 출판회비/ 150불*마감일 엄수.

(출판비는 시협사무실 3434 W 6Th St 400-2. LA, CA 90020 또는 시협구좌로)

# 시인 학교(전 시인교실) 안내

* 일시/ 5월10일 오후 6시/* 장소/ 로텍스 호텔내 여수식당/* 강사/ 배정웅

  주제 : 최근의 한국시 동향과 작품 품평

# 참고사항/대표 시선집은 6월초 출간됩니다.


2. 재미수필문학가협회: 2016년 6월 정기 월례회
- 일시: 2016년 6월 16일 (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LA 한국 교육원 102호실 (미주 중앙 일보 옆 건물)


3. 글마루문학회: <정찬열 작가와 함께하는 '밥하기보다 쉬운 글쓰기' 강의>

일시;  6월 13일(둘째 월요일 저녁 6시 40분부터--9시까지)-문의; 909-348-2702

장소;  한국교육원 (680 Wilshire Place #102호, LA. 중앙일보사 옆)

강의내용; 밥하기보다 쉬운 글쓰기/강사; 정찬열 작가/회비;무료 (차와 간식 제공)


미주문협소식


*  이사회 소집공고
   @ 일 시 ---  2016년 7월 8일 오후 6시 @ 장 소 ---  용궁
*  고 김병현시인 유고시집 준비모임
   전 현직 회장님들과 이사장님들은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6년 6월 17일 6시 @ 장 소 --- 용궁


* 김호길시조시인께서 한국에서 권위있는 상인 만해사상 실천선양회가 주는

유심작품상 2016년 시조부문으로 당선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강화식시인 시집출간 <Telomere>
   생명연장선을 의미하는 텔로미어는 류마티스와의 오랜투병에서 고통이 꿈을 통해 치열한 삶의    

 욕구와 희망으로 승화된 작품들을 담고 있다.


*  연규호소설가 소설-산문집 출간. 
   미국에서 내과의사를 하시면서 겪었던 힘들었던 일들을 담은 <꿈-트로이메라이: 소설><꿈-산문집>을 출간하셨습니다.


*강학희 시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엘에이로 이사 오셨습니다.
            새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4346 Redwood Ave Suite A306
            Marina Del Rey, CA 90292
            650-455-1222/yang 94118@hanmail.net


   - 5 -



<수필 감상>        

                                                   

빗속에 울리던 북소리                                
                                                                         지희선


   베버리 힐스의 로데오 거리가 때아닌 인파로 북적댄다. 웬일인가 했더니, 태풍을 피해온 플로리다 사람들 때문이라고 했다. 나라가 크다 보니 동부에서 태풍이 불면 서부로 옮겨오고, 서부에서 지진이 나면 놀라서 동부로 이사를 한다. 겨울이 그리우면 여름에도 콜로라도로 가서 스키를 타고, 여름이 생각나면 겨울에도 하와이로 날아가 크리스마스를 즐기기도 한다. 천재를 피할 수도 있고, 계절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미국인 것 같다.


    나는 미국에 살면서 태풍에 대한 공포는 잊었지만, 아직도 여름이 오면 가슴 저미는 통증을 느낀다. 1972년 부산에서의 참혹했던 여름이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기고 갔기 때문이다. 지금도 내 가슴엔 잊을 수 없는 기억이 흉터처럼 남아 있고, 그 날의 북소리가 내 귀를 둥둥 울린다.


    비가 온다 온다 해도 그토록 많은 비가 내리는 건 처음 보았다. "쏴-쏴, 좍-좍" 밤새 지붕을 때리는 비는 다시 한 번 세상을 심판하려는 기세였다. 바람은 전깃줄을 잉잉 울리고, 냇가엔 구르릉거리며 돌 구르는 소리가 짐승 울음처럼 섬짓했다. 이튿날 새벽이 되어도 세찬 빗줄기는 그칠 줄 몰랐다.


    그때 어디선가 빗속에 묻혀 때아닌 북소리가 울려왔다. 얼핏 꽹과리 소리도 들려오는 듯했다. 하지만 그건 환청인지도 몰랐다. 나는 벽을 향해 다시 돌아누웠다. 머리가 욱신거려 누워있던 참이었다. 아침 아홉 시나 됐을까. 옆방에 계시던 아버지가 방문을 박차고 나오며 자지러질 듯 나를 불렀다. 나는 기운 없는 몸을 일으켜 방문을 열었다.


    그 순간, 그만 입이 딱 벌어지고 말았다. 세상에 이럴 수가! 어머니 손목을 잡고 황급히 대문을 박차고 나가는 아버지 뒤로, 앞집 이 층이 허리가 동강 난 채 내 쪽으로 무너지고 있었다. 이미 무너진 한쪽 담으론 벌건 황토물이 날 삼킬 듯이 콸콸거리며 차고 들어왔다. 나는 정신없이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러나 그대로 있다가는 압사되거나 수장될 판이다. 얼른 짧은 바지로 갈아입었다. 다시 밖으로 뛰쳐나온 시간이 일, 이분이나 됐을까? 두통도 아버지도 다 잊어버렸다. 오직 여길 빠져나가야 한다는 절박감만이 나를 다그쳤다.


    대문을 막 빠져나오는 순간, 우지끈하고 앞집 이 층이 무너지면서 기둥 하나가 내 오른쪽 어깨를 내리쳤다. 하지만 나는 통증조차 느끼지 못했다. 그 와중에서도 물은 아래로 흐른다는 생각이 스쳐, 산 쪽을 향해 뛰었다. 꽤 달려온 나는 교회 처마 밑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다른 사람들도 머리를 산발한 채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다. 그때 아버지도 어머니 손을 잡고 허겁지겁 달려오셨다. 아버지는 나를 보자 와락 끌어안고 울음을 터뜨리셨다. 내가 물에 휩쓸려간 줄 아신 모양이다. 이미 여러 사람이 급류에 휩쓸려갔다고 했다.


    구덕산 울창한 숲을 자랑하던 우리 동네는 태풍이 와도 다치지 않던 무풍지대였다. 그런데 이토록 큰 물난리가 나다니 믿을 수 없었다. 알고 보니, 금이 가 있던 수원지 둑이 이번 호우로 터져버렸다고 한다. 주민들이 고쳐달라고 조를 때마다 "다음에, 다음에"하며 미루던 당국. 이미 넋이 빠진 사람들은 '당국'에 분통을 터뜨릴 힘마저 없는 듯, 풀린 눈으로 비 긋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들었던 북소리는 환청이 아니었다. 수원지 둑이 터지는 걸 본 K고교 밴드부들이 동네를 향해 미친 듯이 북을 두드려댔다고 한다. 그러나 눈 깜짝할 사이에 마을은 급류에 휩쓸려 가버렸다.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이 바로 눈앞에서 휩쓸려갈 때, 그 애들 심정은 어떠했을까. 가슴도 북도 다 찢겨나갔을 게다.
 
                               -6-


<수필 ‘빗속에 울리는 북소리’ 이어서>                                


  빗줄기가 약해진 틈을 타 내려와 보니, 마을은 쑥대밭이 됐다. 시냇물은 황톳강이 되어 굽이치고, 주변 집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인명 피해는 더 엄청났다. 쌀집 아줌마는 막내를 구하려다 같이 휩쓸려 갔고, 우물 집 아저씨는 죽어도 집에서 죽겠다는 노모와 실랑이하다 흙탕물에 함께 질식사했다. 무너진 집채에 깔려, "살려도, 살려도..."하며 애걸하던 이층집 아저씨의 목소리도 이내 사그라졌다. 더욱 애통하고 분한 것은 학교에서 되돌려 보내진 아이들의 죽음이었다.


    그중에는 나를 끔찍이 따르던 태원이도 있었다. 피아노를 치고 있다가 피아노와 함께 떠내려갔다고 한다. 세계적 테너의 꿈을 키우던 아이. '보리밭'과 '라스파뇨라'를 잘 부르고, '불 꺼진 창'까지 앵콜곡으로 불러주던 아이. 이제는 그 아이가 노랫속 주인공처럼 '뭇 주검 함께 잠들어' 버렸다. 그 아이가 죽고 없다는 생각이 들자, 오히려 온 천지가 '그 아이'로 채워지는 듯했다. 죽기에는 너무 빠른 열 일곱 살의 아이. 밀짚 모자와 하얀 셔츠와 오토바이가 어울리던 아이. 콧 등에 잔주름을 잡으며 수줍게 웃던 아이. 제 공연 티켓을 쥐어주며 도망치듯 사라지던 그 아이. 추억은 눈물을 불러오고 눈물은 또 다시추억을 불러와 두 눈엔 자꾸만 눈물이 괴어왔다. 그 사이 해가 저물었다.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시체를 찾아 울부짖고, 어머닌 부서진 살림을 정리하느라 부산했다. 저녁 신문에는 옥상까지 물이 차 올라 빨랫대만 덩그런 이층 양옥 사진과 함께, 사망자 72명이라는 큰 활자가 오단 기사로 실려 있었다.


   이, 삼일 뒤에야 영도 앞 바다에서 몇 구의 시체를 찾아냈을 뿐, 어떤 사람은 시체조차 찾을 수 없었다. 태원이도 영원한 바다의 음계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피해가 작은 사람들은 아픔을 뒤로 한 채 복구 작업을 벌였고, 큰 사람들은 새 터전을 찾아 흩어져 갔다. 우리도 십 여 년 정들었던 수원지 마을을 떠나야만 했다. 내 집 갖기가 소원이던 어머니의 '첫 집'은 우리들의 추억을 안고 그렇게 멀리멀리 떠내려가 버렸다.


    이민 오기 바로 전인 1983년 여름. 나는 옛 생각이 나 수원지 마을에 들렸다. 고요한 숲과 맑은 수원지에 어리던 물그림자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사람들은 우리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수원지 둑에 나와 담소를 나누며 저녁 바람을 쐬고 있었다. 십 년이란 세월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고통의 흔적을 지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을까. 사람들의 표정은 평화롭기만 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월은 그렇게 흘러갔나 보다.


     다만 한 가지, 자연 그대로였던 그곳이 '번듯한' 공원으로 변해 있는 게 예전과 달랐다. 주민들의 진정을 외면하던 당국의 때 늦은 배려였다. 내 마음엔 새삼 분함도 없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태원이의 얼굴만이, 솔개처럼 하늘에서 맴을 돌았다.
비가 오면 함께 젖고, 가물면 모두가 목이 타는 작은 체구의 내 조국 땅. 피할 곳도 없는 좁은 땅덩이에서, 올해는 얼마나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있을는지. 돈 많고 땅 넓어 태풍 시기도 여행 온 듯 즐기는 플로리다 사람들을 보며, 내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할 수만 있다면, 넓은 땅도 뚝 떼어주고 싶고 사시장철 좋은 캘리포니아 기후도 조국에 부쳐주고 싶다.



                          - 7 -



<회원 시 감상>       

                                               

이민 30년에
                                         송석중


이민 생활 30년에
털 빠진 장기가 되었다
새끼들 창공을 나는데
홀로 사막에 박힌 말뚝이 되었으니


오늘도 속절없이 삭아가는 바위처럼 앉아 있다
깃털은, 깃털은 흩어지고
날아간 깃털은 모래바람 속 낙타가 된다


뒷동산 전신주 위 빈 까치 집
숭숭 뚫린 창호지처럼 바람이 빠진다
껌벅이며 홰쳐보지만
몸도, 마음도 까부라진다


빗물처럼 흘러간 세월의 빗살은
꽁지 빠진 수탉처럼 서 있다



 - 8 - 


<특별공지사항 >         

                                             

고 김병현시인 유고시집 출판준비


이미 5월호 월보에 공지한바와 같이 본 협회에서는 문협 창립멤버이며 제4대 회장을 역임하신 고 김병현시인의 유고시집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까지 수집된 고인의 시 제목을 알려드리오니 혹 공시된 시 외의 시를 소장하고 계시는 분께서는 저희 문협으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산불/개의보시/거부반응/거울/게임중독시대/고속도로/과거/귀국연습/그런사람/그림자/그 좀도둑/기러기/기러기3/꿈/꿈으로 가는 귀국길/남의 땅 남의 골목/냉동 프레셔/노무숙자의 죽살이 법/동류/동맥경화/멸종위기의 사랑/메아리/목화/몬도가네/문/미소/별의 추억/봄소식/사막/사시나무/사리탑/상상임신/석유시추기/송사리/술을 마시는 변/숨바꼭질/신문 기다리는 사람/시궁창/심장/아기의 손익 계산법/아내의 머리카락/어린이는 어른/열쇠구멍/우주인/우황청심화/원근법/위자극기/위장/유언/유언 블렉박스/음모/이런 꿈/이발/이승에서 가장 머나먼 거리/이중국적/인간복제/인간코대 고무콧대/인권법/인적이 없는 곳에서/일기장/자명국/작업복/작업화/잡초/저울/조감/쥐/종려수/지기위한 연장전/직깁보행/착각, 착각 아니다/추억/축구공/친구/피사의탑/할로윈가면/핵커/2환청/황금동전/후각대란/후각면역/FOGDELAY/Lost Sea/Sucker


후원위원  :  문협회원 및 “김병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준비위원  :  전 현직 회장님들과 이사장님들
             김호길, 정용진, 오문강, 문인귀, 김동찬, 장태숙, 장효정
             이성렬, 기영주, 한길수, 윤휘윤, 김준철,

출판위원  :  배정웅, 성민희, 곽셜리, 정해정, 문금숙, 김영교, 정국희,
             이윤홍, 김모수, 이용우, 조만연 조옥동, 강언덕, 김탁제,
             정찬열, 최경희, 박복수, 김영문, 김인자, 차신재, 김희주,
             석정희, 안규복, 최혜령,


회원 여러분! 이 같이 뜻 깊은 일을 하는 데 다 같이 십시일반으로 모금
운동에 동참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장 효 정


   - 9 -


<2016년 회비납부현황>                                                 
2016년 회비/찬조금/웹관리/정기구독료 납부하신 분
✦일반회비: 이재수, 김지희, 조 룻,  김미경, 이성열, 김현정, 강화식,
            이초혜, 최상준, 김모수, 노향순, 전희진, 김승자, 김희주,
            이정숙, 강언덕, 신정순, 이창범, 김명선, 강창오, 백해철,
            채영선, 김경호, 국 숙(2년치), 최연무, 현원영, 나삼진,
            송석중, 이동휘, 최용완, 강정애,김탁제, 연규호, 윤종길,
            김영강, 박계상, 안서영,
✦이사회비: 박복수, 박무일, 차신재, 김영교, 최진수, 최혜령, 김재동,
            최문항, 안규복, 김태수, 정찬열, 이용우, 이정길, 박인애,
            이일영, 이창윤, 석정희, 성민희, 정국희, 장효정, 기영주,
            이송희. 김수영, 조만연, 조옥동, 안경라,
✦웹관리비: 박무일, 차신재, 김태수, 이성열, 김영교, 이용우, 노향순,
            박인애, 김현정, 김희주, 최문항, 최상준, 김명선, 이일영,
            이재수, 채영선, 석정희, 성민희, 정국희, 장효정, 기영주,
            김수영, 조만연, 조옥동, 안경라, 연규호, 정문선, 김영강,


✦웹개설비: 강창오


✦찬조금: 김지희($800), 김호길($500), 민원식($500), 이원택($250),
          이일영($300), 김태수($300), 기영주($340), 신정순($100),
          박복수($100),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회비는 회원님들께서 본 협회의 회원임을 당당히 나타내는 즐겁고 자발적인 의무입니다. 회원님들이 내어주시는 회비로 미주문학 계간지(1년에 4회)와 매월 월보(년 12회)를 발행하고 있으며 회원님들의 소중한 작품을 미주 전역과 한국 그리고 여러 유명 도서관에 알리고 있습니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회비를 보내주시는 회원님들께 저회 임원진들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더욱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 올립니다. 몹시 바쁘신 일상으로 아직도 2015년도 회비를 미납하신 회원님들께 부탁말씀 올립니다. 2015년 회비와 2016년 회비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극한 성원으로 저희 모두는 보다 나은 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비를 보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올립니다.


                  - 10 -


<안내>            

                                                   

<제 23회 미주문학상> 모집 공고


‘미주한국문인협회’가 주관하는 ‘미주문학상’은 미주 최고 권위의 한국문학상으로서, 매년 이에 적합한 수상작을 선정하여 수상문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주문학의 질적 향상과 창작활동 장려를 목적으로 한다.
1. 심사 기준
(1) 응모작 : 전년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 사이에 발표된 신작을 대상으로 한다.
(2) 후보자격 :
- 미주 또는 한국문단에서 문인으로 등단했거나, 이에 준한 문학활동(문집 발표, 창작활동 등)을 하고 있는 문인이어야 한다.
- 등단 경력 5년 이상, 미주문단 활동기간 3년 이상의 미주 거주자라야 한다.
(3) 작품의 문학성과 후보자의 미주문단 기여도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4) 심사위원은 수상자 발표와 함께 공개한다.
2. 응모 요강
(1) 후보자는 본인 또는 타인이 추천할 수 있으나, 반드시 ‘미주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또는 이사 2인의 추천서(작품과 작가의 문단경력, 문학활동 등 포함)를 제출해야 한다.
(2) 응모작 또는 작품집과 함께, 응모작이 해당 기간 내에 발표되었음을 증명하는 자료 3부를 공고 기간 내에 본 협회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3) 접수 기간 : 2016년 7월 1일 ~ 7월 25일(마감일 우편 소인 유효)
    접수 방법  : 우편 접수
    접수처     : 미주한국문인협회
                 Korean Literature Society of America
                 680 Wilshire Place #410 Los Angeles, CA 90005
      문의처   : 전화 (562) 760-8340, (213) 222-3959
      이메일   : bruhong@gmail.com, jhyochung@yahoo.com
                 * 후보자의 연락처(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명기할 것.
                 * 접수된 응모서류와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3. 시상 및 상금
(1) 수상자 : 1인을 선정하고, 미화 1천불과 상패를 수여한다.
(2) 수상자 발표 : 2016년 8월 31일에 개별 통보 및 공고.
(3) 시상식 : 2016년 9월 중(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고).

미주한국문인협회 미주문학상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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