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13
어제:
1,498
전체:
1,718,012


문협월보 2017년 5월호

2017.05.01 12:11

미주문협 조회 수:47

문협월보 5월호.jpg


<5월의 인사말>                                                          


                    5월의 만남 


    새로운 시인을 만나는 일은 늘 반갑고 즐겁다. 새로운 수필가도 그렇고 새로운 소설가도 그렇다. 새로운 시인을 만나다는 것은 따사로운 오월의 햇살을 받으며 사람의 발걸음이 드문 산길을 걷다가 나무뿌리와 바위가 뒤엉킨 풀 숲 사이에 홀로 청아하게 피어 있는 이 름 모를 꽃을 만나는 것과 같다. 눈에 뜨인 새로운 꽃은 산길에 새로운 호흡을 불어 넣어주고 지친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지금까지 그것이 그것이었던 산길에 신선한 변 화를 주고 무심히 지나쳤던 풀 한 포기도 더 자세히 바라보도록 만들어 준다. 이렇듯 한 송이 숨은 꽃이 고적孤寂한 산을 지나가는 과객過客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평범한 산길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듯이 새로운 시인 또한 우리 모두가 지니고 있었 지만 우리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린 그 첫 데뷔 시절의 신선한 느낌을 일깨워준다. 수 많은 사람과 사람, 수많은 시간과 시간 사이를 덧없이 지나가는, 스스로 생각해 보아 도 타성惰性에 깊이 물들어 버리고 관념觀念에 흠뻑 젖어버려 누가 바라보아도 이제 는 기성旣成이 되어버린 우리들 마음에 새로운 자극을 주면서 우리를 다시 살아있게 만든다. 꽃보다 더 강렬하게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시인이 들려주는 새 로운 노래가 우리의 무디어진 마음을 흔들어 깨운다.


 미주문학 여름문학상에 새로운 시인이 탄생했다. 

이용언 시인이다.

이용언 시인을 발굴해낸 미주가톨릭 문학이 존경스럽고 시인으로 탄생한 새로운 시인 이용언을 다시 미주문학상을 통해 미주 전 문인들에게 알리는 미주문학이 대단하다. 미주에 있는 각 단체는 이렇게 서로 협조하면서 새로운 시인 수필가 소설가를 널리 알려야 한다. 이것이 우리들이 할 일이다. 산속에 홀로 피어 있는 꽃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야 한다. 그 자리에 있으면서 산 길을 지나가는 지친 나그네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어야한다. 그것 이 자연自然이다. 그러나 새로운 시인은 세상으로 나서야 하고 한 세상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사랑을 일깨워 주기위해 새로운 노래를 불러야 한 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시인의 경이로움이다. 오늘, 새로운 시인, 이용언 시인이 부 르는 새로운 노래에 세상은 이만큼 더 밝아지고 더 환해질 것이고, 세상 문을 열고나 서는 이들과 이미 길을 떠난 이들의 마음에 작은 기쁨과 안식과 위로가 될 것이다. 이용언 시인이 새로운 시인으로 길을 나서면 우리는 다시 그의 뒤를 잇는 새로운 시 인을 기다릴 것이다. 님을 기다리는 두근대는 심정으로 새로운 시인을 기다릴 것이 다.


회장 이 윤 홍                      

줄인것.jpg


 - 2 -



제 23회 미주문학상 공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본 미주문학상은 미주에서 실시하는 한국문학상의 최고 권위 의 상으로 매해 이에 해당하는 문학작품을 엄밀히 심사, 선정하여 그간의 작가의 노 고를 치하하고 그 작품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모두에게 알려 창작의 의지와 문학 활동 의 참된 표를 제시해 주는 일환으로 실시한다.


1. 후보작/후보문인자격

 매해, 해당 전년도 7월부터 해당 6개월 사이에 발표된 창작품에 한하며 해당 작품은 반드시 미주 내에서나 한국문단에서 문인으로 정식 등단했거나 이에 준한(문집발표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문인이 발표한 창작품에 한한다. 또한 해당 문인은 반드시 등단 후 5년이 경과한 사람으로 미주에 정착한지 3년이 지 난 자라야하며 작품성과 문인으로써의 문단 및 사회 기여에 관한 공로를 참작한다.


2. 응모요령

 후보자는 본인 또는 타인이 추천할 수 있으나 반드시 미주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또는 이사 2인의 추천서(작품과 작가에 대하여)를 첨부하여야 하며 작품, 또는 작품집과 해당 기간 내에 발표된 증빙 서류를 각각 5부씩 작성하여 공고된 기간 내에 본 협회 사무실에 제출하여야 한다.


1)응모작 제출기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2)제출 처: 미주한국문인협회 사무실          

 680Wilshire Place, #410 L.A. CA 90005

3)당선자 발표: 8월 31일

4)시상식:9월 중

======================================================================


미주문학 신인상 작품모집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미주문학에서는 신인상 작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미주에 거주하고 있는 미 등단 시인/수필가/작가로 문학 활동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시. 시조. 동시: 3편 

단편 소설: A4용지 10매 내외.

수필: A4용지 2매 내외. 

동화: A4용지 5매 내외.

희곡: A4용지 8매 내외.

평론: A4용지 10매 내외.


작품은 미 발표작이어야 하며 반드시 이메일 첨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당선작은 미주문학에 게제하며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드립니다. 따라서 등단문인으로 대우를 받게 되며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보낼 곳: 이윤홍 bruhong@gmail.com


-3-



<5월의 시조>  

                                          
소금그릇                                     


                                         강현덕


  수없이 죽었고 수없이 태어난 봄

한번도 죽지 않아 다시 태어나지 않은 봄

사실은 우주에 닿아 있지

내게도 닿아 있지  


 어부의 아내처럼 머리에 소금 그릇

연두를 저장해 내게 또 건넬 테지

얼음길 걸어갈 때도

설렘을 앞세울 테지  


반짝반짝 소금그릇 닦고 있는 사람아

조금씩 조금씩 내게로 스며들어

절대로 떠나지 않을

이 봄 같은 사람아  
 
 
강현덕 시조시인 :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한국시조작품상 수상,  시집 ‘첫눈 가루분 1호’ 등


                         - 4 -


<미주문협 및 미주문단 소식>               

                            
-  미주문학 여름 신인 문학상에 이용언 시인이 당선되었습니다.   

   당선 시: ‘틈’  축하합니다.


-  김진수 회원의 성함이 ‘김진국’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Tel:818-738-3139   

   1100W. Olive Ave #223 Burbank CA91506
 
-  양시몬 시인의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1125 3rd Ave. #C LA.,CA 90019    213-434-4894/windsky22Agamil.com


-  현은숙 시인께서 본 협회 새 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문인귀 시인 최혜령 시인 두 분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전화:714-403-2919/janeggh@yahoo.com   

주소:1130N Euie St. La Habra, CA90631


-  변재무 시인의 시집 ‘사막 위 집 한 채’가 출간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라스베가스 문인회 회장이신 이일영 시인의 시집   ‘귀달린 바람’이 출간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앞으로 모든 회원 직계가족(남편.아내.자녀)의 경조사는 전 회원에게 알리고 웹에 올립니다.

경조사가 있는 회원께서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오연희 부회장겸 웹관리국장:310-938-1621   

     최혜령 웹관리 간사:714-334-3531

 ===============================================================


*2016~17년 회비/이사회비 납부를 부탁 드립니다.


회비납부처: 수표에   K.L.S.A 또는  Korean Literature Society of America 로

기재하시어 아래 협회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주소: 680 Wilshire Place, # 410     

          Los Angeles, CA 90005                       


- 5-


<5월 회원 수필 감상>                                                  


선과 악                        


                                                              백남규


세상은 무수한 나와 남들로 뒤섞여 채워져 있다. 나는 언제나 남인 너를 닮거나 같아 지려 하거나 아니면 너와 닮지 않으려고 애쓴다.  우리들은 삶이라는 바다를 헤엄칠 때 가끔 악은 무엇이고 선은 무엇이냐? 라는 질문을 한다. 착함과 나쁨, 착한 이와 나쁜 이, 선과 악, 선인과 악마 이런 것은 근본적으로 나누어 있어 온 것인가?  나의 진정한 <나됨>이란 어떤 것인가? <나의 나됨>을 위해  착한 이들이 겪는 고행의 많은 실례를 책이나 신문,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듣고 있다. 악은 무엇일까?  나의 나됨을 위해 남을 수단으로 삼는 모든 힘을 일단 악으로 본다면 타인을 수단으로 여기는 사 람을 일단 악마라해도 무방하겠다. 따라서 악마란 나의 행복이나 나의 나됨의 확장된 어떤 욕망, 의지, 바람 등을 위해 남들의 힘이나 생명까지를 그들로부터 빼앗거나 얻 으려 하는 힘의 주체들이다. 간디가 영국인들에게 당신들이 지니지 않은 것은 탐하거 나 바라지 말라! 고 가르친 것은 영국에 사는 영국인이라는 명패로 스스로를 나라고 믿었던 여러 악마들에게 가한 경고였다. 지금은 어떠한가? 많은 돈과 높은 지위를 이 용하여 자신의 재산이나 권세를 유지하려고 남을 수단으로 여기는 모든 힘, 상업적인 모든 전략은 모두 이 악행과 직결되어 있지 않을까?


 요즘 신문을 펼쳐보면 스포츠, 예능 면이 눈에 띈다. 매일 축구나 야구, 농구, 골프 등의 경기가 열리고 이러저러한 선수들이 어떤 역할을 어떻게 했다는 시시콜콜한 소 식을 사진과 함께 대서특필하고 있다. 그리고 신작의 드라마나 영화의 내용이 어떻고 유명한 배우들이 어떤 역을 맡고 어떤 연기를 보였다는 기사가 아주 상세히 보도되고 있다. 때로는 몰라도 될  그들의 사생활까지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 아마도 이들이  우리 시대의 영웅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 믿는 기자들이 많은 것 같다.


 수많은 축구선수들이 어려서부터 공치기를 전 생애를 다 바쳐 재빨리 발을 옮기는 것을 배운다. 혹은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서 건반위에서 손가락을 재빨리 이리 저리 움직이는 것을 배우기도 한다. 그것이 나름대로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나 어떤 이에 게는 천문학적인 돈으로 환산되는 것은 확실히 이 시대의 특징이다. 노동자 열 명의 1년 치 월급보다 훨씬 많은 돈이 한 번의 게임의 승리로 주어지기도 한다. 과연 이것 이 온당한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것 같지는 않 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힘과 재주가 많은 자들이 많은 돈을 거머쥐는 것에 반기를 들 면 안되기 때문일까?


                                -6-


<수필 ‘선과 악’이어서>                                            


  “노르웨이 민화집의 「공주와 아시파틀」이야기 시작 장면이다.


   “옛날에 어떤 왕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쉴 새 없이 말을 해대는 딸이 있었습니다. 공주는 옹고집장이인데다 항상 말을 반대로 하기 때문에 아무도 공주를 조용하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왕은 공주를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공주와 결혼을 시켜주 고 또 왕국의 반도 주겠다고 했습니다. 공주와 왕국의 절반을 갖게 되는 일이 매일 있는 흔한 일이 아니므로 매우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해보고 싶어 했습니다.”


   옛날의 왕은 이 민화 속에서처럼 왕국의 반을 마음대로 줄 수가 있는 사람으로 이 야기되었다. 오늘날 왕이란 제도는 사라졌다. 그러나 왕에 버금가는 자들이 생겨났 다. 우리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권력을 지닌 사람이다. 정말로 그들은 그렇게 제 멋대로 나라의 반을 주겠다고 약속을 던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일 수가 있는 것인가? 이것이 왕은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어떤 존재인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 앉아 있는 왕, 그것은 우리 삶 속에서 없앨 수 없는 존재인가? 왕! 바둑 왕! 씨름 왕! 판매 왕! 요리 왕! 철강 왕! 거지 왕! 이 모든 왕자(王字)가 붙은 말들은 우리 마음속에 든 왕 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거들먹거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 가까이 가지 못할 힘으로 거세어진 지배자들은 다른 곳에서 그 이름을 바꿔 다른 것으로 불린다. 나라 안 여기 저기 없는 곳이 없어 보이는 큰 부자 회사 백화점이나, 티브만 틀면 튀어나 오는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지닌 놈들(재벌) 주인공의 몸짓들은, 그 널리 퍼진 이름 만큼이나 행투 자체가 옛날 왕들 뺨치게 빤드르르 하지만 속셈이 모질다. 그들이 곧 우리 시대의 왕이기 때문이다.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나와 있는 말 리취(rich)는 우 리가 돈깨나 꽤 많이 지닌 놈(富者)이라고 옮겨서 불리지만 본시 이 말은 라틴말 ‘rex’에서 온 말이란다. 라틴 말 렉스는 곧 국왕이다. 오늘날 돈은 곧 왕이고 신이 다. 돈깨나 많이 지닌 놈들을 왕이라고 믿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돈은 모두에 게 없어서는 안 될 그런 물건이 되었다. 돈에게 우리는 꼼짝없이 갇혀 있고, 그것은 바로 신이며 왕으로 군림하고 있으니 이런 세계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자가 이 땅에 주인은 나라면서 ,토끼나 염소가 뜯을 풀마저 다 가져간다면 초식동 물은 도리 없이 굶어 죽을 것이다. 사자 같은 힘을 가진 재벌들의 마음은 어떻게 생 겨먹었을까? 능력 없는 놈은 그냥 죽으라는 것일까. 모르것다. 겉으로야 노골적으로 그런 말을 안 할 뿐이지, 겉으로 드러난 그들의 행위를 보면 그런 것이라 짐작을 할 뿐이다.
 
                          - 7-


<5월 회원 시 감상> 


2f43619c252be414c4499eac89f9ef95.jpg




                                   이용언           

                                                              

조물주의 빈 틈이 노출된 찰나
바람에 불려
돌담장 틈에 굴러 들어온
나팔꽃 씨 한 알, 목이 타 들어간다


생명의 세계에는
우연이 없다. 다만 투쟁이다
신의 묵시黙示가 씨에 임한다
기다림과 기다림의 틈에서
꽃잎이 터지고
시작을 알리는 나팔을 분다.


어디서인가 홀연히 날아든 나비
빈 틈 하나 없는
청색 빛에 취한다
갈라진 땅, 새로운 틈에서
생명의 빛, 기적같이 올라온다
        



-8-


<공지사항 >                                                      


본 협회 사무실 활용에 대하여


본 협회 사무실 용도에 관해 관심 있는 분들의 지적 내지 제안을 종합하여 본 협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본 협회 사무실은 2010년 당시 장태숙회장의 제안으로 이사회의 결의 에 의해 사무실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미교육재단 건물을(680 Wilshire Blve., #410,  Los Angeles, Ca90005)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무실유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장태숙회장께서는 50여명의 기부자의 기 부금과 협회 기금으로 그 뜻을 이루었습니다.


2.    사무실유치 목적은 본 협회의 발전에 따라 절대 필요하게 된 사무실 용도와 도서 관리와 각종 회의 및 비품 비치 등과 미주한국문학인을 대표하 는 단체로써 순수 문학창작을 하는 각 단체나 기관을 지원하는 입장에서 사 용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3.    따라서 2012년 당시 문인귀회장의 제안으로 LA에 존재하고 있는 문학 단체에 사무실 사용을 오픈하기로 하고 월보 등을 통해 유치에 나섰으나 그 많은 문학단체 중 단 한 단체도 사용 요청이 없었고 아직도 다른 단체에서 의 문협 사무실 이용이 전무한 상태 입니다. 다만 ‘시와 사람들’ 한 곳에 서만 사용요청이 있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와 사람 들’ 창작교실에서는 1주에 1회씩 2시간을 사용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타 문학단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여유가 넘쳐 공간 사용을 적극 권하며 추진하 고 있는 입장입니다.


본 사무실 사용을 위하여 필요하신 단체는 언제라도 알려 주시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사무실 사용은 공휴일을 제외한 working day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오픈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사용을 원하는 문학 단체가 있으면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사용은 불가합니다)


4.    어떤 형태로든지 사무실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본 협회는 사무실을 필요로 하고 있는 거대 단체입니다. 현재까지, 한국을 제외 한 전 세계에 있는 어떤 문학단체도 저희와 같은 독립된 사무실을 유치하고 있는 곳이 없 습니다. 날로 발전하고 있는 본 협회의 위상을 감안할 뿐만 아니라 실제적 인 면에 있어서도 비품과 도서보관, 특히 미주문학과 월보 보관과 임원회와 월보발송 및 미주문학 발송의 작업장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사무실 유지의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시어 저희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일에 적 극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이 윤 홍     


   - 9-


<2017년 회비납부현황>  


✦일반회비:이재수(16,17) 조 룻, 김지희, 김일홍, 주숙녀, 이정숙, 조춘자, 김현정,           

                    안젤라 정(신입), 신정순, 정정인, 최상준, 강학희, 임혜란, 이초혜,
                    현은숙, 이성열, 정해정, 이지나, 김학천, 김모수, 김희주, 김소현,
                    김진수, 이명하, 이산해, 성민희, 조형숙,


 ✦이사회비: 박복수, 문인귀, 김영문, 김영교, 최문항, 정국희, 연규호($500),            

                      김태영, 정찬열, 이성열, 강화식, 이일영, 박인애, 이송희, 이용우,
                      이창윤, 오연희, 정정숙, 안규복, 강학희, 최진수,  노기제,
                      김미희, 서연우, 채영선, 고대진, 김수영, 


 ✦웹관리비:  박복수, 문인귀, 김영교, 최문항, 정국희, 오연희,이성열, 이일영,            

                       김지희, 박인애, 이용우, 이정숙, 이창윤, 최상준, 강학희, 강화식,
                       정해정, 김희주, 노기제, 채영선, 이상태(17/18), 조형숙


✦웹개설비:  강화식, 김지희, 이산해, 조형숙
✦찬조금:  이일영($300)                
✦구  독:  김경호($50.00), 이언호($100.00)         

이재수($15.00),-20550 Starshine Rd. Walnut, CA 91789          

ShirleyHuiLee($50.00): 2667 Pepperdale Dr.                                 

 Rowland Heights CA91748-4937


*채영선 수필가님이 일반회원 회비와 웹관리비를 보내셨지만 문협을 돕기 위하여 그 후 바로 이사직을 수락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규복 시조시인님께서는 이미 년 초에 이사회비를 완납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안 규복($300)로 계속 나오는 것은 회비관리자 실수입니다. 시정하겠습니다.
 *2017년 회비를 내셨는데도 명단에서 누락되어 있으신 회원께서는 바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이윤홍 bruhong@gmail.com


                  - 10- 


<공지사항>  


***편집부에서 알립니다.***


미주문학 여름 호 원고를 3월 말까지 보내 주시기 바 랍니다.

미주문학에 관한 모든 문의 그리고 모든 원고는 김준 철 편집국장 앞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은 원고를 보내실 때 사진/이 력/등단/작품을 5줄 이내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보내셨던 분도 다시 보내주 시기 바랍니다.

새로 정리합니다.

편집국장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철 편집국장: junckim@ymail.com(213-265-5224)


***웹관리국에서 알립니다.***


웹 관리비를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웹 사이트는 회원문학서재를 오픈하신 모든 회원들의  웹 관리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웹 관리비를 내주셔야 만이 우리 모두의 미주한국문인협회 웹을 운영 관리할 수 있습니다.

년 회비를 내실 때 웹 관리비를 함께 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회비를 내실 때 꼭 함께 내시고 회비만 내신 분은 웹 관 리비를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돈은 웹 사이트 시스템 관리자에 게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연희 부회장/웹 관리 국장: ohyeonhee@hotmail.com(310-938-1621)


-11-


미주한국문인협회
Korean Literature Society of America 

주소; 680 WILSHIRE PLACE, #410,         

LOS ANGELES, CA. 90005

http://mijumunhak.net/


발행처: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이윤홍  562-760-8340
월보편집을 돕는 분들:

최문항 오연희 김준철 노기제 안규복 강화식 김태영
고문: 정용진 문인귀 김호길
    



줄인것.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