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마흔 이순신을 만나다
2013.11.20 02:32
ㅡ스스로 책임지는 장수에게 부하는 승리로 보답한다ㅡ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성과를 내는 조직에는
먼저 책임을 지려는 리더가 있다.
그런 리드는 잘되는 것은 아랫사람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못 되는 것은 자신의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성공하는 조직에는 ㅡ'누구의 탓' ㅡ이라는 말은 없다
ㅡ흔들리는 마흔 이순신을 만나다 ㅡ중에서
스스로 아랫사람을 위하고 책임을 지려는 리더에게 는
동료들이 최선을 다하여 단합과 단결로
그 단체는 성공의 길로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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