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촌역 / 천숙녀
백두는 하늘에 올라 점촌(店村) 고을 빚었다
동해는 바람 타고 주흘산 치장할 때
세월은 반도를 돌아 관문을 넘나들고
점촌(店村) 땅에 가득했던 소원 한 필 월광단
관음보살 입가에 핀 미소만큼 빛났었다
천년 송 기다림 속에 피어나던 어사화
솔 향기 품어오는 이우리 재 무지개는
점촌(店村) 역에 다시 지필 시인들의 조각 별들
레일 위 희망을 싣고 오늘도 내달린다

점촌역 / 천숙녀
백두는 하늘에 올라 점촌(店村) 고을 빚었다
동해는 바람 타고 주흘산 치장할 때
세월은 반도를 돌아 관문을 넘나들고
점촌(店村) 땅에 가득했던 소원 한 필 월광단
관음보살 입가에 핀 미소만큼 빛났었다
천년 송 기다림 속에 피어나던 어사화
솔 향기 품어오는 이우리 재 무지개는
점촌(店村) 역에 다시 지필 시인들의 조각 별들
레일 위 희망을 싣고 오늘도 내달린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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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7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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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6 | 916 |
| 1756 | 시 |
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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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5 | 871 |
| 1755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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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4 | 718 |
| 1754 | 시 |
연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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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3 | 667 |
| 1753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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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2 | 751 |
| 1752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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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1 | 700 |
| 1751 | 시 |
어머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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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0 | 782 |
| »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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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9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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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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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7 | 748 |
| 1746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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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6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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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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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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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4 | 926 |
| 1743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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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2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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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1 | 732 |
| 1739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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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0 | 774 |
| 1738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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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9 | 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