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3 16:16

연緣 / 천숙녀

조회 수 66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연1.png

 

/ 천숙녀

소중함을 소중함으로 간직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

너는 생명의 깊은 곳에

용기勇氣와 재기再起의 힘을 주는

빛으로 안겨

고뇌와 갈증을 연소시키며

피와 살 뼈를 재창조하고 있다

얼마나 소중한 인연人緣이며

얼마나 귀중한 만남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그리움이며

얼마나 참된 사모思募인가

넌 아무데라도 날아갈 수 없고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천지 天地

내 그림자인걸

  • ?
    Noeul 2021.05.24 13:17
    시로써 삶의 긍정적 희망과 지혜 일깨워 주심에 감사 올립니다 老乙 이만구 드림
  • ?
    독도시인 2021.05.24 16:46
    이만구 선생님!

    느껴 주시며
    함께 걸어주시는 문학의 길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7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6 916
1756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871
1755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4 718
»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667
1753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751
1752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1 700
1751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782
1750 시조 점촌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9 871
1749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771
1748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788
1747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748
1746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609
1745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643
1744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926
1743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735
1742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739
1741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694
1740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732
1739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774
1738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770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