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의 마음은 신(God of Genesis)의 불타는 그리움!’ - 그 회오리치는 그리움은 우주의 뜨거운 원초적 불씨!
마지막 여섯째 날 그 마음(logos)은 인간을 당신 형상데로 지으신 후 당신의 뉴마(pneuma·breath·정신·靈·psyche)를 불어넣어 生氣를 주니, 그 순간부터 신령스러워진 인간은 모든 선택권력과 책임이 주어졌다. 네 열망데로, 마음이 지어내는데로 그 결말과 함께 다 이루어지리라 (一切唯心造)! 절대적 자유다. 스스로 선택해서 그린 그리움, 열망의 산물이 모든 존재의 근원적 시작인 것. 바로 “빅뱅(big bang)의 순간이다.
arcadia (2012-05-24 12:26:12)
☆ 태초의 마음은 신(God of Genesis)의 불타는 그리움!’
- 그 회오리치는 그리움은 우주의 뜨거운 원초적 불씨!
마지막 여섯째 날 그 마음(logos)은 인간을 당신 형상데로 지으신 후
당신의 뉴마(pneuma·breath·정신·靈·psyche)를 불어넣어 生氣를 주니,
그 순간부터 신령스러워진 인간은 모든 선택권력과 책임이 주어졌다.
네 열망데로, 마음이 지어내는데로 그 결말과 함께 다 이루어지리라
(一切唯心造)! 절대적 자유다. 스스로 선택해서 그린 그리움, 열망의
산물이 모든 존재의 근원적 시작인 것. 바로 “빅뱅(big bang)의 순간이다.